할렐루야 ~~~
오늘 하루도 분주히 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잠시 후에,
제59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이 시작되며,
오늘 아침부터,
인부 세명이서 극빈자가족 집 수리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빈민촌 도시락 나눔사역을 마치면,
매달 마다 저희 마을 과부 20명에게
10가지 이상의 생필품을 나누는
사랑나눔 행복가득 사역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행복합니다.
그렇지만 아주 즐겁습니다 ~~~
바쁘고 분주한건 얼마든지 좋으니
날마다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복음을 증거했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
함께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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