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빈민촌 아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선물나눔잔치 작정헌금이
모두 채워지지 못한채 끝났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사랑을 보내 주신
믿음의 청년 박한솔형제님과
[어린이를 사랑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빈민촌 아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지 못해서
너무나도 아쉽고
눈물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만큼 채워질 수 있도록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이제
내일 아침에 과자를 구입하러 출발합니다.
나머지 나누지 못하는
700여명의 빈민촌 아이들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
하지만...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동역자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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