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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복을 더해 주소서!

꺽이지않는 꿈 2020. 5. 19. 16:32

 

[복을 더해 주소서!]

 

보루네오섬 정글에 세운 모카르목사님

원주민교회의 주일학교 아이들입니다.

 

이곳에서는 현재 11가족과

15명의 아이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저희 선교센타에서

작년에 건축을 도와서

 

7년 동안 건축이 중단되어 있어서

예배를 드릴 수 없었던 교회를 완공시킨곳 입니다.

 

7년 동안 교회가 텅 비어 있다가 교회를 완공하니

벌써 11가족이 와서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이곳 원주민교회의 주일학교 아이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을 나누길 원합니다.

 

특히나, 내일 모레 목요일은

[예수님부활 승천일]이기에 더욱더 의미가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15명의 원주민교회

주일학교 아이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이 닿길 소망합니다.

 

알지 못하는 귀하신 동역자 [복을 더해 주소서]님께서

5명의 빈민촌 아이들에게 사랑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 2시 현재],

[총 251명의 빈민촌 아이들의 선물]이 준비가 되었네요!

 

자 ~~~~

이제 [작정헌금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많은 그 분의 사람들을 통해서

일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할렐루야 ~~~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요?

너무나 간절해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