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더해 주소서!]
보루네오섬 정글에 세운 모카르목사님
원주민교회의 주일학교 아이들입니다.
이곳에서는 현재 11가족과
15명의 아이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저희 선교센타에서
작년에 건축을 도와서
7년 동안 건축이 중단되어 있어서
예배를 드릴 수 없었던 교회를 완공시킨곳 입니다.
7년 동안 교회가 텅 비어 있다가 교회를 완공하니
벌써 11가족이 와서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이곳 원주민교회의 주일학교 아이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을 나누길 원합니다.
특히나, 내일 모레 목요일은
[예수님부활 승천일]이기에 더욱더 의미가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15명의 원주민교회
주일학교 아이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이 닿길 소망합니다.
알지 못하는 귀하신 동역자 [복을 더해 주소서]님께서
5명의 빈민촌 아이들에게 사랑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 2시 현재],
[총 251명의 빈민촌 아이들의 선물]이 준비가 되었네요!
자 ~~~~
이제 [작정헌금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많은 그 분의 사람들을 통해서
일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할렐루야 ~~~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요?
너무나 간절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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