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장 32절 ~ 35절!

 

[One Heart! One Soul! 믿는 사람들은 한 마음 한 영혼이 되어!]

 

Now the multitude of those who believed

were of one heart and one soul;

neither did anyone say

that any of the things he possessed was his own,

but they had all things in common.

 

And with great power the apostle gave

witness to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Jesus.

And great grace was upon them all.

 

Nor was there anyone among them who lacked;

for [all who were possessors] of lands or houses sold them.

and brought the proceeds of the things that were sold.

 

and laid them at the apostles’ feet;

and they distributed to each as [anyone had need].

 

- ACTS 4 : 32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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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the multitude of those who believed

were of one heart and one soul;

neither did anyone say

that any of the things he possessed was his own,

but they had all things in common.

 

이제 한 마음과 한 영혼이 된 믿는 사람들은

그들이 소유한 그 어떤 것도

자신의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가진 모든 것들을

공동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처럼, 믿음의 시작은

내 소유의 부정입니다.

 

내가 가진 것이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으로 내어드릴 때

비로소 우리의 믿음이 시작됩니다!

 

여기 초대교회 제자들과 성도들을 보면

자신의 소유를 부정하고

 

믿음으로 한 마음과 한 영혼이 되어

모두의 것으로 내어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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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ith great power the apostle gave

witness to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Jesus.

And great grace was upon them all.

 

그리고 사도들은 큰 힘으로

주 예수의 부활에 대하여 증언했고,

그들 모두에게 큰 은혜가 내렸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부정]하고

[주님께 내어 드릴 때]

 

[주 예수의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에 큰 은혜]가 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기의 것을 부정하고

 

한 마음 한 영혼이 되어

함께 사는 공동체적 삶을 통해서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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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 was there anyone among them who lacked;

for [all who were possessors] of lands or houses sold them.

and brought the proceeds of the things that were sold.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 사이에서는 부족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그것들을 팔았고,

그래서 그것들을 팔아서 얻은 수익들을 가져와서,

 

and laid them at the apostles’ feet;

and they distributed to each as [anyone had need].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고,

사도들은 [누구든지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

즉, 다시 말하자면,

 

초대공동체 성도들 사이에서는

부족한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믿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모두]

 

[자기가 가진 소유]를 팔아서

[공동체]에 드렸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초대교회 공동체 안에서는

적게 가진 사람과 많게 가진 사람이 없었고

 

또한, 누구든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사도들이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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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아주 중요한 것이 있는데.

 

34절 말씀을 보면,

[all who were possessors]

of lands or houses sold them.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다 그 소유를 팔았다는 것 입니다!

 

물론, 2000년이 지난

이 시대의 교회와 공동체는 많이 변해서

 

땅을 팔고 집을 팔아서

교회에 들어가서 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가진 소유를 부정하고

 

[주님의 소유로 인정]하여 내어드리는

삶의 자세는 유지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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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Heart! One Soul!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믿는 사람들에게는

니꺼 내꺼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 마음 한 영혼이 되어서

주님의 부활의 능력과 은혜를 누리기 때문입니다.

 

저희 부부 또한

지난 11년간 이러한 동역자분들이 계셨기에

 

이곳 무슬림촌에서

선교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비록

한 공간에서 살지는 못하지만,

 

[성령]으로 인하여

[한 마음 한 영혼]이 된 줄 믿습니다.

 

동역자 여러분들께서

기꺼이 자신의 소유를 부정하시고

 

가진 모든 것들을 내어주시며 함께하셨기에

지금까지의 이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 마음 한 영혼이 되어

계속해서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

One Heart! On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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