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 잃지 마십시오!]
Deep calls unto deep at the noise of Your waterfalls;
All Your waves and billows have gone over me.
The LORD will command His loving-kindness in the daytime,
And in the night His song shall be with me
A prayer to the God of my life.
I will say to God my Rock,
“Why have You forgotten me?
Why do I go mourning
because of the oppression of the enemy?”
As with a breaking of my bones,
My enemies reproach me,
While they say to me all day long,
“Where is your God?”
Why are you cast down, O my soul?
And why are you disquieted within me?
Hope in God;
For I shall yet praise Him,
The help of my countenance and my God.
- PSALMS 42 : 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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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calls unto deep at the noise of Your waterfalls;
All Your waves and billows have gone over me.
당신의 폭포소리에 깊은 곳이 깊은 곳을 불렀고,
당신의 파도가 크게 일어 모두 나를 넘어서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폭포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폭포는
바로 번개와도 같습니다.
저 하늘 높고 높은
깊은 곳에서 내리쳐
이 땅 속 낮고 낮은
깊고 깊은 곳까지 박히는 번개!
번개가 번쩍이고
천둥이 내리치는 소리는
마치 하나님의 폭포 소리와도 같아서
저 하늘 높고 깊은 곳이
땅 속 낮고 깊은 곳을 부르는 소리와도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파도는
저 하늘의 구름과도 같아서
천둥과 번개가 치게 되면
하늘의 구름들은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마치,,,시편 기자에게 원수들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조롱하는 것처럼(10절)
하나님을 찾고 싶은 애절한 마음을
시편 기자는 천둥과 번개, 구름에 비유하여
슬프게 노래하고 있는 것입니다.(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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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will command His loving-kindness in the daytime,
And in the night His song shall be with me
A prayer to the God of my life.
주 여호와께서는 낮에는 사랑과 선하심으로 지휘하시고,
밤에는 그분의 노래로 나와 함께하실 것이니,
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여전히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을 잃지 않고,
그분의 선하심과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여전히 자신과 함께하실 것이기에
자신의 생명을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겠다고 고백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가신 것 같지만,
그분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일상생활 모두를 지휘하시고
또한, 우리가 편히 쉴 수 있도록 평안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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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say to God my Rock,
“Why have You forgotten me?
Why do I go mourning
because of the oppression of the enemy?”
나는 나의 바위이신 하나님께 말 할 것입니다.
“왜 나를 잊으셨습니까 주님?”
“왜 내가 적들의 탄압 때문에 슬퍼하며 가야합니까 주님?”
주님을 향한
신뢰와 소망을 갖고 있긴 하지만,
시편 기자를 둘러 싼 현실은
그를 힘들고 슬퍼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적들이 그를 탄압하고
힘들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는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이라고 말한 것처럼,
여전히 주 하나님을
자신의 피난처와 요새와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어떠한 시련과 위기가 닥쳐와도
우리의 반석이신 주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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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with a breaking of my bones,
My enemies reproach me,
While they say to me all day long,
“Where is your God?”
마치 나의 뼈를 부러뜨리는 것처럼
나의 적들이 나를 비난하며
그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내게 말하길
“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고 합니다.
시편 기자를 향한
적들의 탄압과 억압이 계속됩니다.
그러나 시편기자를 더욱더 힘들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적들의 조롱과 비난입니다.
그들은 마치 하나님을 비아냥 거리듯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며 시편 기자를 비난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이와 같은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마치 하나님이 주무시는 것처럼
나를 향한 비난과 억압이 계속 되고
고난과 어려움이 지속되는 대도
도대체 하나님께서 일하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모함을 받고 욕을 얻어 먹고
심지어는 가진 모든 것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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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re you cast down, O my soul?
And why are you disquieted within me?
Hope in God;
For I shall yet praise Him,
The help of my countenance and my God.
오 ~ 내 영혼아? 왜 네가 이렇게 풀이 죽어있느냐?
그리고 왜 내 안에서 불안해하느냐?
하나님 안에서 희망과 소망을 가져라!
왜냐하면 나는 아직 그분을 찬양할 것이며,
그분께서는 나를 지지하시고 도와주시는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적들의 조롱과 억압으로
시편 기자의 영혼이
풀이 죽어있으며 마음이 불안합니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이러한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 안에서 희망과 소망을 가지라!”며
스스로를 격려하며 힘을 얻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자신을 지지하며 도울 것 이라고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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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듣고 볼 수 있는
천둥과 번개가
사라졌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시편 기자는 천둥과 번개를
하나님의 폭포라고 표현하며
저 하늘의 구름을
하나님의 파도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천둥과 번개, 그리고 구름이
그를 넘어서 사라졌습니다.(7절)
시편 기자는 원수들이 자기들을 조롱할 때(10)
자신의 슬픈 마음을 이에 빗대어 설명하였습니다.(9절)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께서 자기를 버리고 떠나신 것처럼 느껴도
그는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반석이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멈추질 않았습니다.(11)
그리고 여전히 자기 자신을 향하여
하나님을 안에서 소망과 희망을 가지라고 말을 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멈추지 마십시오,
내 인생이 절망과 같고
솟아날 구멍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도
주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을 잃지 마시고
떨구어진 여러분의 고개를 드시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을 지지하시고 도우시며
여전히 여러분의 하나님이시니까요!(11절)
할렐루야 ~~~
오늘도 믿음과 소망을 잃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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