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저분하게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이
여기 저기 쌓여 더러운 것 처럼
우리의 인생에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우리들 인생 또한
정리되지 못하고 복잡하기만 합니다!
뭔가 가득히 쌓여 있는것 같지만,
정작 쓸모 있는 것은 없고 욕심만 가득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내 삶이 정리가 되고
거추장스럽고 쓸모 없는 것들을 다 버려
언제든 주님을 따르기에 주저함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왕후아주머니 부엌수리 09일째입니다.
지난 밤에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임00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보내 주신 사랑은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이번 주 사례비에 보태겠습니다.
자신을 드러내길 원치 않으시며
지난 11년 동안 함께해 주고 계신 모든 동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상급은
이 세상이 아닌 천국에서 받게될 것 입니다.
Hope in God!
오늘도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시고
세상을 이기시는 거룩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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