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촌 부엌 수리 08일째!

 

 

할렐루야 ~~~

 

저희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사역자들은
오늘도 힘차게 아멘을 외치며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오늘로써 왕후아주머니의
부엌 수리 08일째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여기 깔끔해진 부엌을 좀 보십시오.

 

너무나 보기좋게
변하였네요 ~~~

 

이제 오늘부터는
부엌 벽면의 색칠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거친 벽돌이 드러난 채
불결하고 지저분한 부엌에서 생활했던 왕후아주머니!

 

주님의 사랑이 이곳에 임하니
깨끗하고 환한 부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왕후아주머니의 부엌 수리를 통해서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저희 선교센타의 여러 사역이 중단됨으로써
일자리를 잃을 뻔했던 저희 사역자들도 계속 일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주님께서 저희 부부의 아픈 가슴을 만져 주셔서

 

고국에 계신
부모님의 병원비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제...
제 육적인 부모의 아픔을 해결해 주셨으니,,,

 

거룩하신 영적인 아버지이신
당신의 집도 세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쿠팡성정글에서는
오늘로써 50일째 교회건축이 멈추어져 있습니다.

 

그곳 정글에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동역자분들의 진심 어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승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