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청년!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독일에 있는 
유엔 사막화방지기구에서 

일을 하고 있는 
귀한 믿음의 청년 박한솔군이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독일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각해서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을 텐데도

이곳 선교지를 잊지 않고
기도와 사랑을 보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의 건강과
하시는 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로써 지난 달에 선교사역비로 사용했던
현금서비스 306만원 중에서 44만원이 준비됬고

이제 앞으로 262만원만 채워지면
카드값을 갚을 수 있게 됩니다.

믿음으로 제가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교회건축을 하고 선교사역을 했지만,

결국에는 사랑을 보내 주시는 동역자분들이
원주민교회를 세우고 선교를 하시는 겁니다.

나머지 부족한 카드값 상환비용과
더 나아가서 건축이 중단된 교회의 건축비도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이 이루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