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째 [선교센타 진입로 구입]을 위한
[헌금 모금 시작]을 두고 기도 중이다.
말씀이 계속 떠오르질 않다가
오늘 밤에 갑자기 [말씀]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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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동쪽에서
바람이 불게 하셨습니다.
그 바람 때문에 바닷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됐습니다.
- 출애굽기 14장 21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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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홍해]는 바다 스스로가 갈라지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바람]이
바다를 가른 것이다.
이곳 [진입로]도 오직 [하나님의 바람]으로만 열릴 수 있다.
[하나님의 바람]이, [성령의 바람]이 이곳에 일기를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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