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사랑이 숨 쉴틈 없이 꽉 찼습니다!
저희 사역지 무슬림들에게 명절 선물을 나누어 주기 위한 헌금
[80가족의 행복]이 일주일 만에 모두 채워졌습니다.
특히, 지난 토요일에 [소나기] 같은 헌금으로 모두 끝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분 한분께서 보내 주신 헌금으로
오늘 오전에 저희 사역지 무슬림들에게 나누어 줄
르바란명절 선물을 구입했습니다.
정말이지, 차가 꽉~~~찼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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