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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꺽이지않는 꿈 2015. 6. 26. 13:35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

 

- 빌립보서 120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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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단한 [고백]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이 읽고 있노라니,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한 구절 만으로도

우리는 [사도 바울]이 어떤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

[사도 바울]의 고백을 보면서

 

[내가 진정으로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무엇인지..]

 

,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지...]

 

,

[내가 살든지 죽든지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는지...]

 

내 자신을 성찰해 보게 됩니다.

 

진정, 나 자신이 [사도 바울의 이 고백]에서

[자유로울]수 있는지 가슴에 뭔가 묵직한 것이 얹혀 있는 느낌입니다.

 

하루 하루 선교사역을 해 나가면서

이런 [사도 바울의 고백]이 나의 입술이 통해서도 증거되기를

주님 앞에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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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믿음 생활]을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입술에서도

이러한 [사도 바울]의 고백이 터져 나오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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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벽돌공장 복음트럭 할부헌금 2개월차]

 

복음트럭 36개월 할부 중 1개월차가

지난 602일에 마감이 되어졌습니다.

 

이제, 2개월차 할부금을 위한 [기도]를 나눕니다.

벌써, 지난 625일에 믿음의 동역자 한 분께서 2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복음트럭 할부헌금]은 매달에 한 번씩 총 36개월 동안

[매월 한화 50만원]씩이 준비 되어져야 합니다.

 

이제, 2개월차 할부헌금도 벌써 20만원이 채워졌으니

나머지 30만원의 헌금도 주님의 은혜로 채워질 줄 믿습니다.

 

아울러, 참으로 감사한 것은 [현재 복음벽돌공장직원 주급]

한 달이 넘도록 [벽돌판매대금]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직원들 모두 스스로 낮 밤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마련 된 것에 모두들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들의 [육의 양식]이 하나 둘 채워지듯

이제 [영의 양식]도 주님의 때에 채워질 줄 믿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복음벽돌공장]이 스스로 자립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때문에, 인건비를 제외한 모레값고, 시멘트값, 특히나 차량 할부 값의 경우는

우리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가 꾸준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곳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복음벽돌공장]이 운영이 되어져서

 

이곳을 통해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전해지고]

 

이곳을 통해서

[오직 예수그시스도만이 위대하게 되실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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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트럭 2개월차 할부 헌금현황 [20150626}

* 매월 할부금 한화 50만원 *

 

0625일 한국 유00장로님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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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트럭 1개월차 할부 완료 [헌금현황] *

 

0515일 한국 유00장로님 10만원

0601일 한국 유00장로님 20만원

0601일 한국 이00집사님 10만원

0601일 한국 이00집사님 3만원

0602일 한국 무명 님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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