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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꺽이지않는 꿈 2015. 5. 14. 23:24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 마가복음 1615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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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바는

 

정확하고, 단순명료합니다.

 

온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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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은 인도네시아의 공휴일이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승천일]이라

모든 인도네시아교회에서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는 오늘,

 

저희 선교센타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현지인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현지교회와 함께

 

기독교학교와 기독교고아원을 설립하는

장기적인 비전에 합력하기로 힘을 모아보자고 했습니다.

 

때마침, 교회 주일학교 건물이 없어서 건축을 하고 있었는데,

건축비가 없어서 3년 전부터 중단된 건물이 있는 상황이었고,

 

이에, 저희 [복음벽돌공장]에서

벽돌과 시멘트, 모레를 후원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아마도 오는 8월부터 공사를 재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이

[복음벽돌공장] 건축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는 시점에서,

 

하나님께서 또 귀한 [사역]을 보내 주시어서

또 다시 [주님의 일][벌일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네 인생은 [어차피 주님께 드려진 인생]이니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당부하신 것처럼

 

[온 세상에 나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

바로, [우리가 끝까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이곳 무슬림마을에 기독교학교를 세우고

기독교고아원을 세워서

 

많은 [믿음의 인재]들을 양성하고,

더 나아가서 [인도네시아를 변화]시키는

귀한 일꾼들로 자라나길 [감히] 꿈꾸어 봅니다.

 

앞으로, 언제까지가 될지 모를 [이 믿음의 여정],

우리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의

변함 없는 사랑과 기도, 헌신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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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촌 복음벽돌공장건축 132일째]

 

무슬림촌 복음벽돌공장 건축마무리를 위해

300개의 [말씀벽돌] 중 이제 6개만이 남았습니다.

 

이제, 내일(15)과 모레(16)에는

저희 무지개유치원선생님 6명의 주급과

복음벽돌공장 직원들 8명의 주급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한화로 약 60만원이 필요합니다.

이제 남아 있는 [말씀벽돌]6장 이니,

 

꼭 이만큼이 열리게 되면

이번 주 주급은 해결이 될 수 있게 됩니다.

 

아직은 [복음벽돌공장]에서 수익이 발생되지 않고 있기에,

당분간은 [헌금]으로 주급을 지급해 주어야 합니다.

 

끝까지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관심,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말씀벽돌 한 장은

10만원의 헌금으로 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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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지난 1년간 준비해 오던

[거주 비자]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모든 정황상 [6개월짜리 문화관광비자]

받야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520일에 싱가폴로 출국할 예정인데,

현재, 여행경비와 숙소비용 등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비행기 티켓]은 일전에 보내 주신 [헌금]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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