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를 믿으라]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 사도행전 16장 31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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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누군가 내게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 가정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만약, 이곳 무슬림들이 내게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그들의 손을 간절히 부여 잡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가정, 당신의 자녀들이
영원한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과 실라를 지키던
그 간수에게 임했던 [가난한 심령이]
이곳 무슬림들에도 임하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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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16일) 감격적인 [복음벽돌공장 오픈예배]도 드렸습니다..
아직은, 주님을 알지 못하지만,
저희 복음벽돌공장직원들도 함께
예배의 자리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꿈을 꾸어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핍박했던 간수가
[예수님을 믿었던] 것처럼,
우리 무슬림마을 주민들도,
결국,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 질 수 있음]을 알아 가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그들과 그들의 가정이 모두 구원 받기를...
주님께서
이들의 [심령을 가난하게 하시어서]
그들의 마음 가운데
[예수님의 임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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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촌 복음벽돌공장 건축 107일째]
무슬림촌 복음벽돌공장 건축이 드디어 107일째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모두 70번의 사랑의 손길을 통해 헌금이 이어졌고,
어제까지(18일) 모두 [205개]의 말씀벽돌이 열렸습니다.
지난 주간은 cts기독교tv에서
저희 선교지 촬영이 진행 되어서
주님께 많은 간구를 드리지 못했음에도
[주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저희선교센타 11명 직원들의 주급을 모두 채워 주셔서
[선교사역촬영]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요일(16) 복음벽돌공장 오픈예배에
먼곳에서도 한 걸음에 달려와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예배 후 함께 식사와 교제를 나누며
그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참으로 많은 기적과 은혜를
행하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복음벽돌공장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300개]의 말씀벽돌이 모두 열려야 합니다.
현재 상황은,
아직도 [95개의 말씀벽돌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가장 시급한 문제는 [트럭 구입/할부 또는 일시불] 입니다.
현재, 벽돌 재고가 있음에도 트럭이 없어서
배달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울러, 하루에 10포씩 사용되는 시멘트를
속히, 공장에서 도매가로 꼭 구입해야합니다.
[공장가격=시멘트 한 트럭(1포 50kg 160포 * 6,000원 = 960,000원)]
끝까지 함께 기도해 주세요.
말씀벽돌 한 장은 10만원의 헌금으로 열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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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제목*
지난 1년간 준비해 오던
[거주 비자]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모든 정황상 [6개월짜리 [문화관광비자]를
받야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6개월 비자 발급비와 여행경비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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