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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다!

꺽이지않는 꿈 2015. 4. 21. 12:08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으로부터

모든 민족을 만들어

온 땅 위에 살게 하셨고

 

각 나라의 연대를 미리 정하시고

그들의 국경도 정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과

그리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어떤 사람이 말했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사도행전 1726~28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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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에 도착한 사도 바울은

그 도시가 우상으로 가득찬 것을 보고

매우 격분했습니다.

 

그리하여 사도 바울은

회당에서, 광장에서,

 

또 가는 곳마다

예수와 복음에 대해 전합니다.

 

그리고 알지도 못하는 신에게경배하는

아테네 사람들에게

 

참되고 유일신이신 하나님을 전하며

그분께서 이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며

 

또한, 그분께서는 우리가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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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말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그리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존재하시며,

 

졸졸 흐르는 시냇물가에도

하나님은 존재하십니다.

 

거칠게 쏟아 붓는 빗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존재하시며,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는 사막 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존재하십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모든 하늘과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 분께서 만들어 놓은신 곳에서,

, [하나님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 다 보면

[하나님이 좀 멀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먼 곳에 계시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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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에 아테네 사람들처럼

이곳의 무슬림들 또한 알지도 못하는 신에게

매일 경배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이제 이곳 무슬림들도

참되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길 기도해 봅니다.

 

그 시절, 사도 바울의 외침이

지금 이곳에서도 생생히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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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촌 복음벽돌공장 건축 108일째]

 

지금까지 모두 71번의 사랑의 손길을 통해 헌금이 이어졌고,

어제까지(20) 모두 [206]의 말씀벽돌이 열렸습니다.

 

복음벽돌공장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300]의 말씀벽돌이 모두 열려야 합니다.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트럭 구입/할부 또는 일시불]입니다.

아직, 트럭이 없다 보니,

 

배달 주문이 있을 때에 트럭을 빌려서 하고 있는데,

재료비 및 원가 대비 [손해]를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속히, 트럭이 준비 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울러, 하루에 10포정도 시멘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까운 철물점에서 [40kg] 한 포를

6,600원에 구입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공장에서 도매가로 꼭 구입하게 되면

[50kg] 한 포를 6,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장가격=시멘트 한 트럭(150kg 160* 6,000= 960,000)]

 

끝까지 함께 기도해 주세요.

말씀벽돌 한 장은 10만원의 헌금으로 열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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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지난 1년간 준비해 오던

[거주 비자]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모든 정황상 [6개월짜리 [문화관광비자]

받야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520일에 싱가폴로 출국할 예정인데,

아직, 비자 발급비와 여행경비, 숙소와

돌아 오는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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