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3장 13절 말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지혜는 온화합니다!]

Who is wise and understanding among you?

Let him show by good conduct

that his works are done in the meekness of wisdom.

But if you have bitter envy and self-seeking in your hearts,

do not boast and lie against the truth.

This wisdom does not descend from above,

but is earthly, sensual, demonic.

For where envy and self-seeking exist,

confusion and every evil things will be there.

- JAMES 3 : 13 ~ 17 -

여러분 중에 지혜롭고 이해심이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의 행함이 지혜의 온화함으로 인해 한 것임을

그의 선한 행동을 통해서 보여주십시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심한 시기와 질투, 이기적인 마음을 갖고 있다면,

자랑하지 말고 진리에 대하여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이런 지혜는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닙니다.

이런 지혜는 세속적이며, 육체의 욕구를 자극하며, 악령의 지혜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기와 이기심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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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지혜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너그러운 이해심이란 무엇을 말함일까요?

오늘 사도 야고보는 참된 지혜와

그 지혜로부터 나오는 온화함에 관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내 자신과 우리 자녀가

이런 말들을 듣기를 바라며 원하고 있습니까?

“와 ~~~ 당신은 참 똑똑하네요?”

“어쩜! 이렇게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셨어요!”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똑똑함]과

사도 야고보가 말하는 [지혜]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meekness of wisdom : 지혜로부터 나오는 온화함]

첫 번째로, 사도 야고보는 3장 13절에서

참된 지혜란 온화함을 가진 지혜라고 말합니다!

[wise and understanding]

다시 말하자면, [지혜와 이해심]을 갖춘

그런 지혜가 참된 지혜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공부해서 남 주냐?”라는 말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공부해서 남에게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배워서 공부하는 이유가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헐벗고 먹을 것이 없는 자]들을 도와야 합니다.(야고보서2:15~16)

이것이 바로, [온화함을 갖춘 지혜]이며,

이것이 바로 [참된 지혜]라고 사도 야고는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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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 envy and self-seeking]

둘째로 참된 지혜는,

[시기와 질투와 이기적인 마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야고보서3:14)

[descend from above]

하나님이 주신 똑똑함이라 말하면서,

그 지혜를 [자기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만 사용하고,

하늘로부터 받은 지혜라고 말하면서,

그 지혜로 [자기의 배만 불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야고보서3:15)

[earthly, sensual, demonic]

그리고 세속적이며, 육체의 욕구를 채우며,

심지어는 악령이 가득해 보이는 지혜들!(야고보서3:15)

[do not boast and lie against the truth]

그러나 사도 야고보는 3장 14절 말씀에서,

[이런 지혜를 자랑하지 말며], 이것은 [진리에 대한 거짓]이라고 말합니다!

[confusion and every evil]

맞습니다.

하늘에서 주신 지혜가 아닌,

시기와 질투, 이기적인 지혜는

[세속적]이며, [육욕적]이고, [악마적]이며

그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들이 존재할 뿐입니다!(야고보서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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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부모]들이

[오직 자녀들의 성적표]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 부모들은 그저 [자녀가 똑똑하기만 바랄] 뿐,

그 자녀들의 지혜가 온화함을 품은 [참된 지혜인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시기와 질투,

이기적인 지혜를 갖고 있어도,

그저 자녀가 똑똑해서,

[세상적이고 육체적인 욕망]을 채우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즉 그리스도를 믿는 부모들은 어떻습니까?]

정말로 내 자녀가

[하늘로부터 받은 참된 지혜를 갖기]를 원하시나요?

[good conduct]

그래서 이해심이 많고,

여기 저기 도우며 [선한 행실]을 보이며 살기를 원하십니까?(야고보서3:13)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무엇이 자녀를 올바로 키우는 것 입니까?]

그것은 세상으로부터 받은

[시기와 질투와 이기적인] 마음이 가득한

그런 [세속적인 지혜를 얻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으로 받아서

[온화하며 너그럽고 이해심]이 많으며

질투와 시기와 이기적이지 않은 지혜!

이런 지혜가 바로,

[우리 자녀와 우리를 위한 참된 지혜]일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지혜가 하나님께 주신 참된 지혜]임을

[선한 행실을 통해서 보여 주시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참된 지혜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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