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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노래

야고보서 3장 8절 말씀!

꺽이지않는 꿈 2019. 6. 12. 19:14



[당신의 혀는 성령의 불을 받으셨습니까?]

And the tongue is a fire, a world of iniquity.
The tongue is so set among our 
that it defiles the whole body,
and sets on fire the course of nature;
and it is set on fire by hell.

For every kind of beast and bird,
of reptile and creative of the sea,
is tamed and has been tamed by mankind.

But no man can tame the tongue,
It is an unruly evil, full of deadly poison.

- JAMES 3 : 6 ~ 8 -

그리고 혀는 불이며 사악한 세상입니다.
혀는 우리 몸들 사이에 딱 붙어있어서
몸 전체를 더럽히고,
우리의 성질이 쭈욱 더해지도록 불을 지피며,
지옥에 의해 불이 지펴진 것이 혀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종류의 짐승과 새
파충류와 바다의 창조물은 사람을 따랐고
인간에 의해 길들여져 왔습니다!

그러나 혀는 아무도 길들일 수 없습니다.
혀는 난폭한 통제불능의 악마이며,
치명적인 독이 가득한 맹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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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혀는 악마의 불을 갖고 있든지,
아니면, 성령의 불을 갖고 있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사도 야고보는 오늘 말씀에서
계속해서 [혀]에 관해서 말합니다.

사도 야고보가
혀에 관해서 나눈 말을 정리해 보자면,

먼저, 3장 6절 말씀에서

[the tongue is a fire, a world of iniquity.]
혀는 불이며 사악한 세상이라고 말했습니다.

[The tongue is defiles the whole body,]
혀는 우리의 몸 전체를 더럽힌다고 말했고,

[sets on fire the course of nature
and it is set on fire by hell.]
지옥에서 지펴진 불처럼
우리의 본성과 성질을 더욱더 부추겨서 불을 더 지핀다고 말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혀가 우리의 성질을 더욱더 더럽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고보서 3장 8절 말씀을 보면,

But no man can tame the tongue,
그러나 혀는 아무도 길들일 수 없고,

It is an unruly evil, full of deadly poison.
난폭한 통제불능의 악마라서 치명적인 맹독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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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there appeared to them divided tongue,
as of fire, and one sat upon each of them.’(ACT2:3)

‘그때 그들에게 혀가 갈라지는 것이 그들에 나타났는데,
그런데 그 모습이 마치 불이 갈라지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들 각자 위에 불의 혀가 앉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 3절에 나오는 말씀으로
오순절에 한곳에 모여 있던 사람들에게

하늘로부터 성령의 불이 내리어
그들 각자 위에 임한 것을 전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사악하고 사악하여
그 아무에게도 길들여지지 않는

[치명적인 맹독과 같은 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오순절날 성령을 받았던 그들]처럼,
[불과 같이 갈라지는 살아계신 성령의 혀]를 받는 것 입니다!

혀는 우리 몸 중에서 아주 작지만,
우리 몸과 아주 밀착되어서

[혀에 있는 사악한 불을 떼어내고자]
[그것을 떼어냈다가는 우리는 죽고] 맙니다.

때문에 우리가 갖고 있는
[사악한 혀를 이기고] 그것과 바꾸어서

우리의 몸 안의 [사악한 불]을
[선한 불]로 바꿀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사도행전 2장 3절]에 말씀하신,
[불과 같이 갈라지는 성령의 혀]를 받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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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왜 성령의 불을 받는 것이 중요하고,
우리가 왜 성령의 불을 받아야만 하는지 아시나요?

왜냐하면,
우리가 [성령의 불을 받지 않으면],

[우리 혀에 붙어] 있는
[사악한 악마를 떼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혀는,
[반드시 둘 중에 하나의 불]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불]이 임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길들여진 성령의 불꽃 혀]가 그 첫 번째요.

그리고 [사악한 악마의 불꽃]을 갖고 있어서,
[길들일 수 없고 난폭한 망아지처럼 치명적인 독을 품은 혀]가 그 두 번째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혀]를 갖고 계십니까?

부디, 전갈과 같은 맹독을 품은 혀가 아닌,
[성령이 임하여 구원의 빛을 내는 사랑의 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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