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빵!]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이 내게 주신 모든 사람들 중
한 사람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리는 것이다.”
- 요한복음 6장 35절, 39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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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항상 배고파 있습니다.
이들은 항상 목말라 있습니다.
이들에게
영원히 배고프지 않는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을...
이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강이신 예수님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한 사람도 잃지 않고
구원하시기를 바라시는 것처럼
저희 또한 이곳에 우리를 보내신
그분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여
이곳 무슬림들이 구원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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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육적인 배고픔과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도 일합니다.
잘 살고 싶은
[부자의 배고픔] 때문에
쉬지도 않고 일 합니다.
출세하고 싶은
[욕망의 배고픔] 때문에
쉴새 없이 사람을 만납니다.
자녀를 더 성공시키고 싶은
[학벌의 배고픔] 때문에
과도하게 공부만 시킵니다.
그러면서 정작
우리자신과 우리 자녀의
영적인 배고픔과 목마름에는
무척이나 [무뎌]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우리의 영적 배고픔과 목마름을
채워주실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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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도
이곳에 [생명의 빵]과 [생명의 물]을 보내 주시어
이곳 무슬림과 함께 나누고 살아가도록 섬겨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이곳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지만
이 세상에 그 어떤 것으로도
자신들의 영적 배고픔과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바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저희가 끊임 없이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 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빵과 물]은 이들의 마음을 적시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보내 주신 귀한 헌금으로
건축을 지속할 수 있었고
과부와 장애우에게 사랑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현재, 여전히 남아 있는 외상값과 마무리공사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외상값이 너무 오래 지체 되어서
업체들로부터 해결해 달라는 종용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도 주님께서 해 주셨으니
끝 마무리도 주님께서 해 주실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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