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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생명의 빵!

꺽이지않는 꿈 2014. 10. 12. 13:56

 

 

 

[생명의 빵!]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이 내게 주신 모든 사람들 중

한 사람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리는 것이다.”

- 요한복음 635, 39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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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항상 배고파 있습니다.

이들은 항상 목말라 있습니다.

 

이들에게

 

영원히 배고프지 않는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을...

 

이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강이신 예수님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한 사람도 잃지 않고

구원하시기를 바라시는 것처럼

 

저희 또한 이곳에 우리를 보내신

그분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여

이곳 무슬림들이 구원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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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육적인 배고픔과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도 일합니다.

잘 살고 싶은

[부자의 배고픔] 때문에

쉬지도 않고 일 합니다.

 

출세하고 싶은

[욕망의 배고픔] 때문에

쉴새 없이 사람을 만납니다.

 

자녀를 더 성공시키고 싶은

[학벌의 배고픔] 때문에

과도하게 공부만 시킵니다.

 

그러면서 정작

우리자신과 우리 자녀의

영적인 배고픔과 목마름에는

무척이나 [무뎌]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우리의 영적 배고픔과 목마름을

채워주실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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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도

이곳에 [생명의 빵][생명의 물]을 보내 주시어

 

이곳 무슬림과 함께 나누고 살아가도록 섬겨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이곳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지만

이 세상에 그 어떤 것으로도

 

자신들의 영적 배고픔과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바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저희가 끊임 없이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 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빵과 물]은 이들의 마음을 적시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보내 주신 귀한 헌금으로

건축을 지속할 수 있었고

과부와 장애우에게 사랑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현재, 여전히 남아 있는 외상값과 마무리공사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외상값이 너무 오래 지체 되어서

업체들로부터 해결해 달라는 종용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도 주님께서 해 주셨으니

끝 마무리도 주님께서 해 주실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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