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동이 있습니다.
항상 사랑이 흐립니다.
항상 믿음이 보입니다.
이번 달도 여지 없이 주님께서는 이곳에 과부와 장애우에게 사랑을 보내 주셨습니다.
매달 마다, 후원금을 준비해 놓고 하는 나눔이 아니기에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늘 동일한 소망을 품고 있는 믿음의 동역자를 통해서 그분의 일을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그분의 손과 발이 이곳 무슬림촌에 주님의 사랑을 전할수 있게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랜 만에 발에 장애를 가진 슐탄이가 왔네요!
아직 발이 완전치는 않지만, 정상 보행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여러 무슬림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나눔 행복가득] 10월 나눔도 주님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보내 주신 사랑이 넘쳐서 3명의 인부들 주급까지 준비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이번 달은
인도네시아 염 집사님.
인도네시아 윤 집사님
한국 정 권사님
한국 노 집사님
한국 박 집사님께서 사랑을 보내 주셔습니다.
함께 주님 사역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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