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행복가득]
매달 한 번씩 저희 사역지 마을
무슬림 주민들에게 ...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나눔 행복가득] 실천운동 11월 나눔이
오늘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결혼기념일을 감사하는 나눔의 의미로
이곳 인도네시아의 한 교회를 섬기시는 집사님부부께서 헌신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귀하디 귀한 헌금이었습니다.
이 헌금을 통해서,
저희 사역지 마을 과부 11가정과 장애우 2가정을 섬겼습니다.
이번 달에도 쌀과 계란, 식용유, 치약, 비누, 커피, 세제, 밀가루, 설탕을 나누었습니다.
물론, 한 달치 분량을 나누어 주면 좋겠지만,
그렇게 많은 양이 안되어서 늘 미안합니다.
허나, 이 무슬림들과 이런 만남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한 번더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가 됩니다.
아울러, 하나님께 기도하기는
오는 성탄절에 저희 사역지 마을 주민 72가구에
작년에 이어서 [성탄 선물]을 나누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이유는, 이곳 무슬림 주민들에게
저희가 일년 중 아주 노골적으로 복음과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몇 번 안되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될 수만 있다면, 고기와 쌀,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과자 선물이 준비 되기를 올 해 초부터 기도해 왔습니다.
허나, 이 또한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만큼에
감사하며 나아 가렵니다.
오늘, 만난 과부 아주머니들....
모처럼 이들이 크게 웃는 환한 얼굴이 기억에 남습니다.
매달 한 번씩 저희 사역지 마을
무슬림 주민들에게 ...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나눔 행복가득] 실천운동 11월 나눔이
오늘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결혼기념일을 감사하는 나눔의 의미로
이곳 인도네시아의 한 교회를 섬기시는 집사님부부께서 헌신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귀하디 귀한 헌금이었습니다.
이 헌금을 통해서,
저희 사역지 마을 과부 11가정과 장애우 2가정을 섬겼습니다.
이번 달에도 쌀과 계란, 식용유, 치약, 비누, 커피, 세제, 밀가루, 설탕을 나누었습니다.
물론, 한 달치 분량을 나누어 주면 좋겠지만,
그렇게 많은 양이 안되어서 늘 미안합니다.
허나, 이 무슬림들과 이런 만남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한 번더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가 됩니다.
아울러, 하나님께 기도하기는
오는 성탄절에 저희 사역지 마을 주민 72가구에
작년에 이어서 [성탄 선물]을 나누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이유는, 이곳 무슬림 주민들에게
저희가 일년 중 아주 노골적으로 복음과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몇 번 안되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될 수만 있다면, 고기와 쌀,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과자 선물이 준비 되기를 올 해 초부터 기도해 왔습니다.
허나, 이 또한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만큼에
감사하며 나아 가렵니다.
오늘, 만난 과부 아주머니들....
모처럼 이들이 크게 웃는 환한 얼굴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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