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교센타 건축 중단의 소식을
여러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또한 주님께 기도와 열심으로...
기다리기로 하면서
선교센타 건축재개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사랑의 온도계]를 통해서 건축헌금이 모아질 때까지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건축중단 1일째를 보내면서
또, 일을 하지 못해서 얼굴이 어두운
파자르 엄마를 보면서 저희 또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럼에도, 기쁘고 반가운 소식은
오늘 믿음의 동역자 두분께서 건축헌금을
보내 주셔서 [사랑의 온도계] 눈금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어제, 캄보디아에서 보내 주신 헌금과 합하니까
벌써 65만원이나 되었네요.
앞으로, 이 사랑의 온도계 눈금이 빨리 다 차서
선교센타 2층 바닥공사가 재개 되어서
파자르 엄마의 근심 어린 얼굴을 풀어 주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사랑의 온도계 눈금이 올라가길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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