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필요을 내려 놓고
내 자녀들의 필요도 내려 놓고
우리 가족의 필요를 내려 놓아야만...
주님이 필요로 하는 곳,
주님이 행하시고자 하는 일,
주님이 이루어 내길 원하시는 일을 이룰수 있습니다.
지난 5월 29일 [미국의 어느 집사]님으로부터 시작된 [선교센타 건축헌금]
지금까지 저희 [문화선교센타 건축]을 위해서
총 22번의 건축 헌금이 이루어 졌고,
이렇게 헌금을 보내 주신 분들은 모두
자기는 물론, 가족과 자녀들의 필요를 내려 놓은체
하나님의 필요를 채우시기 위해서 [옥합]을 깨트렸습니다.
이 믿음의 동역자 분들은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 보면서
이 헌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22번째의 [건축 헌금]을 받고서
다시금 이 헌금의 소중함을 보았고,
그리고 그 안에 담겨 있는
주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기 위해
함께 해 주신 22분의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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