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들어서 저희문화선교센타 한글공부방에 새로운 아이들이 자꾸 찾아 옵니다.
그런데 너무나 안타까운 것은 배울공간이 너무 좁아서 들어 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화려한 공간이 필요한 것도,
멋진 공간이 필요한 것도,
넓은 땅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저 복음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이곳으로 찾아 온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저희 선교관 앞 오른쪽에 30평이 조금 안되는 땅이 있습니다.
이 정도 공간만 되어도 무슬림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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