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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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꿈꾸는 고아원 건축 중단이 40일째]가 되고야 말았네요!
지난, [4년 동안 선교센타와 고아원건축]하면서
[이렇게 오랫 동안 건축이 중단된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길어 봐야 3주(선교센타건축)] 동안
건축이 중단된 것이 전부였는데 말입니다.
도무지, [지난 40일 동안]을
[어떻게 견디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언제쯤 다시 건축을 시작할 수 있을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기다림이기에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지난 40일 동안]
[한결 같이 새벽 마다 저를 깨워 주셔서]
[새벽 마다 주님과 만나서]
[동행할 수 있음에 큰 감사가 됩니다.]
[이것은 제 신앙의 인생]에
[또 다른 큰 이정표가 될 듯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하루의 제일 첫 시간을 주님과 보내는 것]이
[얼마 중요한지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매일 마다 묵상을 하고
물론, 그전에도 매일 마다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실은, [지난 40일 동안]
[잠을 제대로 잔 적이 없을 정도]로
[밤 마다 몇 번씩 깨서 뒤척이며 기도]하고
[잠들고 기도하고 잠들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고아원 건축으로 인해 갚지 못한]
[엄청나게 많은 건축자재 빚]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극심해야 할 상황]인 것 분명한데,
[참으로 이상하게도 몸과 마음이 참 밝습니다.]
생각해 보면, [매일 마다 새벽]에 일어 나서
[아침에 제일 첫 시간을 하나님]과 보내면서
[내 마음과 몸]에
[하나님의 말씀과 영을 채워 넣으니,]
[하루가 진행 되는 동안]
[세상으로부터 그 어떤 공격]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이미 내 영과 육에 가득]하여
[저를 든든히 지키고 계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저를 든든히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어깨가 딱딱하고 머리가 아퍼야]하는 상황이 분명한데,
너무나도 희한하게 [어깨가 말랑말랑]하고
육신이 피곤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부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을지라도
[하루의 시작을 말씀으로 하여 하나님을 깊게 만나십시오!]
그리하여 [나의 마음과 몸]에
[하나님의 말씀과 영을 채워 넣으십시오!]
[그럴 때 비로소]
[우리가 오늘 하루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침이나 또는 오후나 밤이 아닌,
[반드시 하루의 첫 시작]을 하나님과 함께 하십시오!
[그것이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이며,
[그것이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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