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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1분 묵상

하나님을 믿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

꺽이지않는 꿈 2017. 6. 17. 08:10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하나님을 믿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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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되』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신다는 것』을
『믿지 않는 것』과 똑같습니다.(26:8)

즉,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당시, 유대사람들은 『유대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상상했던』
『왕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그리스도예수의 부활』 또한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나』,
『내 안에 하나님이 아닌』
『내 자신이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교회 안에는 그런 모습을 지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교회에 영향력이 있는 지도자』나,
『교회에서 권세가 있는 사람들』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들에게는 진리와 사실 보다』는
『그들이 스스로 만들어 놓고』
『그들이 스스로 정해 놓은 기준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준에 미달하거나 부족』하면
『진실과 사실과는 상관 없이』
『가차 없이 잘라버리거나 거절』을 합니다.

마치, 2,000년 전에 『대제사장』들과
『유대사람들』을 보는 듯 합니다.

『예수그리스도』가 그들 마음 가운데
그려 놓았던 『왕의 모습이 아니기』에,

그들은 『진실와 진리』와는 상관 없이
『그리스도예수를 믿지 않았고』,
『그리스도예수의 부활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나는』,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정말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으십니까?』

『나도 유대의 바리새파 사람들』처럼
『진실과 진리와는 상관 없이』

『나의 잣대와 기준』으로
『하나님을 가려서 믿지』는 않는지 곰곰이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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