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거리낄 것 없이 사십시오!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하나님 앞에서 거리낄 것 없이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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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2015년 9월 25일!

[데폭시 이민국 감옥]에 갇히던 날!

물론, 그 전인

2015년 9월 17일~18에도

[데폭시 경찰서]에서

[이틀 동안 강도 높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저를 연행한 이유도 밝히 않은 채]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2015년)]

[이곳 무슬림촌에서 무엇을 했는지]

낱낱이 말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그들에게

[하나도 거리낄 것 없이 말했습니다.]

[이틀 동안] 진행 되었던

[경찰서 조사]에서도,

또한 [4일 동안 감옥]에 가두며 조사했던

[이민국의 조사]에서도

[결국의 제 자신의 죄는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저 하나님 앞에서]

[거리낄 것 없이 양심을 지키며 선교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 경찰서 조사에서도

그 때 이민국 조사에서도

[저를 대신]해서

[저를 변호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 이 본문을 보면서,사도행전 24:15~16)

[우리의 가장 훌륭한 변호사]는

[하나님 앞에서 선한 양심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우리 자신 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거리낄 것이 없는 삶을 살도록]

[우리 모두 애를 쓰고 노력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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