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대로 해라! 뭘 주저하느냐?

 

꿈꾸는 고아원은 손님 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다음 주에 방문 예정인

 

정글아이들과 리차드목사님이 사용할

 

고아원 화장실에 거울을 달고 있습니다

 

어때요?

 

참 이쁘죠?

 

그리고 어제 믿음의 동역자분들이 보내 주신 사랑으로

 

선교센타 차량 할부 값을 지불했고,

 

고아원 예배실에 설치할 에어컨 네대 값 220만원 중

 

계약금으로 50만원을 지불하였습니다!

 

아이들 학비도 급하고,

 

아이들이 사용할 이불 값과 베개, 책상 값도 급하고,

 

고아원 외상 값도 급하고,

 

샷시 인테리어 값도 급하고,

 

모든 것이 급하기만 하나,

 

지금 현재 시점에서 가장 우선 순위에 있는 것을 두고

 

오영인선교사님과 상의한 결과

 

[믿음으로 예배실 에어컨을 주문했습니다.]

 

[돈이 채워지길 기다렸다가는 언제가 될지 몰라서요.]

 

실은, 이 돈으로 에어컨을 주문해도 되나? 하고 우물쭈물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제 마음 속 가운데,

 

[네 믿음대로 해라! 뭘 주저하느냐 ~~~]하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들에게 믿음을 먼저 요구하시나 봅니다.]

 

그리고 아난아저씨와 함께

 

선교센타직원 5명에게 나눌 이번 주 인건비를 봉투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후원계좌에 남은 돈은 다시 856원]이 되었네요!

 

이번 주도 인건비를 준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 후, 인건비를 나누는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