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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하나님은 절대 늦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꺽이지않는 꿈 2017. 5. 20. 10:48



[꿈꾸는 고아원 건축 중단 13일째]

어느덧 고아원 건축 중단이 2주째가 되었습니다!

어제도, 믿음의 동역자 한분 한분의
[사랑과 헌신을 담은 귀한 헌금]이 이어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귀한 헌금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께 구하고 또 구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조금만 더]
[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기도해봅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의 사랑으로,
다음 주 방문 예정인 정글아이들을 위한

[방 세곳과 화장실 세곳의 출입문]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고,

또 리차드목사님과 아이들이 묵게 될 방에
[매트리스와 이불, 베개]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절대 늦으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고아원 예배실을 청소]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다음 주에 오게 될 [손님 맞이를 위해서],
깨끗하게 청소를 해 봅니다.

[예배실에는 아직 에어컨이 없습니다].
그래서 들어 가기만 하면 [땀이 줄줄] 흐릅니다.

그러고 보니 [자연식 사우나]가 되었네요. ^^
기도해 봅니다.

속히 에어컨을 설치하고,
[고아원이 어서 완공]이 되어서

이곳에서 [정글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꿈을 꾸어 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1m]입니다.

끝까지 힘을 내어서
[이 믿음의 경주에서 꼭 이겨야 합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진심을 담은 기도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이제, [다음 주에는 꼭 고아원 건축이 시작]될 수 있기를
[주님께 다시 한번 순간 순간 마다 기도로 청해 봅니다!]

꿈꾸는 고아원 건축 중단 13일째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