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11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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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께 평안한 대답을 주실 것입니다.”’(창41:16)
1.철저하게 하나님을 앞세웠던 요셉!
요셉은 철저한
[하나님 제일주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확고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요셉은 항상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처럼 요셉은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늘 먼저 앞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몽했을 때도,
그 모든 공을 하나님께 돌렸고,
애굽 왕 바로의 꿈을 해몽했을 때도
역시나 자신의 모든 공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요셉은 자기 주인의 집에 함께 갇혀 있는
바로의 신하들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은 두분의 얼굴빛이 왜 그리 안 좋으십니까?”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꿈을 꾸었는데
꿈을 풀어줄 사람이 없구나”
요셉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꿈을 풀이하는 것은 하나님께 달린 일이 아니겠습니까?
꿈꾸신 것을 제게 말씀해 보십시오.”’(창40:7~8)
‘바로가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꿈을 꾸었는데
아무도 그것을 풀지 못했다.
내가 너에 대해 하는 말을 들어 보니
너는 꿈 이야기를 들으면 풀 수 있다고 하더구나.”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께 평안한 대답을 주실 것입니다.”’(창41:15~16)
바로 왕은 요셉을 지목해서 그에게
‘너는 꿈 이야기를 풀 수 있다’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꿈을 풀이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대답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요셉은 언제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내세우는
[철저한 하나님 제일주의]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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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셉을 높이 세우신 하나님!
이처럼 우리가
[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의 신앙을 가질 때,
하나님께서 천국 보좌에서 보시고 기뻐하심으로
우리에게 큰 영광과 권세를 주시는 것 입니다!
요셉이 바로 왕 앞에 섰을 때,
그는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그 뿐 만이 아니라,
왕에게 잘 보이면 앞으로 출세길도 뻥뻥 잘 뚫릴판 이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자신을 앞세우며,
자기를 드러내고 한껏 뽐내고 싶었겠습니까?
이야말로 지난 3년 간의 옥살이와
지난 10년 종살이를 끝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아닙니까?
그러나 요셉은 철저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먼저 앞세우고 하나님께 모든 공]을 돌렸습니다.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께 평안한 대답을 주실 것입니다.”’(창41:16)
그런 요셉의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시며,
요셉이 꿈꾸었던 꿈의 성취 뿐 만이 아니라(자신의 형들이 절함)
요셉을 애굽나라의 국무총리까지 세우는 큰 영광과 권세까지 주셨던 것입니다!
“너는 내 집을 다스리도록 하여라.
내 모든 백성이 네 명령에 순종할 것이다.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이 왕의 자리뿐이다.”
바로가 요셉에 말했습니다.
“보아라. 내가 지금 너를 이집트 온 땅 위에 세우노라.”(창4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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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라는 신앙을 가지고,
자신을 드러내고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을 높이고 앞세우며],
[그분을 경배하고 찬양]하면,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어
[우리를 높이시고 큰 영광과 권세]를 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하는 것은
결국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이름을 존귀히 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사랑하니 내가 그를 구하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았으니 내가 그를 높이 올리리라”’(시91:14)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감옥에 구하시고,
애굽나라의 높은 자리까지 올려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내가 잘나고, 내가 똑똑하고, 내가 돈 많아서]라는 [내가 내가의 신앙]을 버리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히 여기서,
날마다 하나님을 앞세우고 하나님을 높이는
[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라는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이름을 존귀히 여기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구해주실 것이며,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높은 권세와 영광도 주실 것이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저는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있습니다!’
* 이제 제37호 원주민교회 십자가에 불을 밝혀야할 때입니다.[건축비 2,000만원] *
* 제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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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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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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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11 데폭시 기독교 공동체 아이들 40명 성탄선물 구입비 : 152만루피아
0113 선교센타 직원들 고용보험 두달치 : 166만루피
0113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4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114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0만루피아
0114 선교센타 인터넷 및 전화요금 : 105만루피아
0114 저희 가족 점심 : 38만루피아
0114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 50만루피아
0115 선교센타 생수 11통과 가스 1통 : 40만루피아
0115 선교센타 건축자재 외상값 완납 : 170만루피아
0115 세딸 점심 : 14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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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110 한국 허00전도사님[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2호] : 5만원
0112 한국 박00선생님(박 선교사 초등학교 6학년 선생님/직원보험,성탄선물비외) : 50만원
0113 한국 주영광교회님(이번 주급/기름값,가스,생수,전기충전,톨비 외) : 50만원
0115 한국 뚜레형통님(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3호) : 10만원
0115 한국 무명님(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4호) : 2만원
0115 한국 허00전도사님(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5호)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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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24만원 채워짐]
2.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3.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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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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