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로마서 12장 2절!

꺽이지않는 꿈 2025. 1. 17. 21:23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117]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1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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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신 뜻을 찾아 행하십시오! *

 

여러분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12:2)

 

할렐루야 ~~~

이번 주 선교사역을 마칩니다!

 

오늘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오늘 본문(12:2)으로 제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로 우리는 이 타락한 세대와 구별 되어져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특히나 이 세대는 과거 2,000년전에

사도 바울 선생이 살았던 세대와 비교해서

 

모든 것이 너무나 엄청나고 빠르게 발전되고,

확장되고, 습득되고, 만들어지고,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 사도 바울 선생의 시대에는

그저 거주하는 곳에서 국지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얻었다면,

 

지금은 방바닥에서 앉아서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도

온 세상의 정보를 다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수 많은 정보들 중에

좋은 것만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또한 그러한 수 많은 정보들 중에서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는

어린 아이들 조차도 무차별적으로 많은 정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과거 사도 바울 선생 세대에서는

꿈도 꾸어보지 못했던 온갖 죄악들과 불의한 행위들이

 

바로 우리의 손바닥 위에서

날마다 춤을 추어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하찮게 여기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타락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셔서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질투와 살인과 다툼과 시기와 악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수군거리기를 좋아하고,

 

서로 헐뜯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건방지고, 교만하고, 자랑하기 좋아하고,

악한 일을 궁리해 내고, 부모를 거역하고,

 

어리석고, 신의가 없고,

인정도 없고, 무자비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을 행하는 자가

죽어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법규를 알면서도,

그런 짓을 계속할 뿐 아니라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옳다고 합니다.’(1:28~32)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무엇인지를 알아야하며,

 

성령님으로 인하여

말씀을 깨달을 수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고 세딸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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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 세대가 참으로 타락해졌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깨달아

 

타락한 이 세대에 죄 가운데 빠져서

우리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삼아 마귀의 종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쫓아

우리의 지체를 하나님께 드려 의의 무기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처럼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6:13)

 

그래서 내가 살아가는 것이

정말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것이

정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쫓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를 돌아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만 기쁘고,

나를 기쁘게 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예수님을 웃으시게 하며

 

성령 충만함 받아 성령님과 늘 동행하며,

성령님을 슬프시게 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자기가 기뻐하는 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각 사람은 이웃을 기쁘게 해

선을 이루고 덕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15:1b~3a)

 

또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성령 안에서 구속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습니다.’(4:30a)

 

이번 한 주간을 마무리 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마음 속 깊숙이 생각해 봅니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김00강도사님과 0교회39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이제 제37호 원주민교회 십자가에 불을 밝혀야할 때입니다.[건축비 2,000만원] *

* 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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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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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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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15,190,000루피아] *

 

0111 데폭시 기독교 공동체 아이들 40명 성탄선물 구입비 : 152만루피아

0113 선교센타 직원들 고용보험 두달치 : 166만루피

0113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4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114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0만루피아

0114 선교센타 인터넷 및 전화요금 : 105만루피아

0114 저희 가족 점심 : 38만루피아

0114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 50만루피아

0115 선교센타 생수 11통과 가스 1: 40만루피아

0115 선교센타 건축자재 외상값 완납 : 170만루피아

0115 세딸 점심 : 14만루피아

1116 선교센타 전기충전 : 70만루피아

1116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117 선교센타 수리비(라이닝청소,미션오일교환) : 65만루피아

0117 저희 가정 시장비 : 210만루피아

0117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117 선교센타 직원들 저녁 : 39만루피아

0117 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27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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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110 한국 허00전도사님[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2] : 5만원

0112 한국 박00선생님(박 선교사 초등학교 6학년 선생님/직원보험,성탄선물비외) : 50만원

0113 한국 주영광교회님(이번 주급/기름값,가스,생수,전기충전,톨비 외) : 50만원

0115 한국 뚜레형통님(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3) : 10만원

0115 한국 무명님(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4) : 2만원

0115 한국 허00전도사님(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5) : 2만원

0117 한국 김00강도사님(선교센타인터넷,차량수리비,직원들식대) : 20만원

0117 한국 남교회39기님(저희 가정 시장비) :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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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24만원 채워짐]

2.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3.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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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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