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116]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
* 내가 귀를 막고 남의 부르짖음을 듣지 않으면,
내가 부르짖을 때 나도 응답 받지 못합니다! *
‘형제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우리 동생 때문에 벌을 받고 있구나,
그가 그렇게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또 그가 목숨을 구해 달라고
우리에게 사정을 할 때 듣지 않아서
우리가 이런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창:42:21)
1.가난한 사람을 돕는 자는 복을 받습니다!
잠언말씀에 보면
끊임 없이 ‘가난한 자를 도우라’는 말이 나옵니다.
‘네가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꺼이 선을 베풀어라.
가진 것이 있을 때 네 이웃에게
“갔다가 다시 오게나, 내일 주겠네”라고 하지 마라.’(잠3:27~28)
왜냐하면 남을 잘 보살펴 주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거저 주는 사람은 더 많이 얻게 되지만.’(잠11:24a)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은 번영하고
남에게 물을 주는 사람은
자신도 목이 마르지 않게 될 것이다.’(잠11:25)
‘가난한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복이 있다.’(잠14:21b)
‘남을 잘 보살펴 주는 자는 복이 있을 것이다.
이는 그가 자기 먹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기 때문이다.’(잠22:9)
‘남을 잘 보살펴 주는 자는 복이 있을 것이다.
이는 그가 자기 먹을 것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기 때문이다.’(잠22:9)
‘가난한 사람에게 베푸는 사람은
부족할 것이 없으나’(잠28:27a)
심지어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겨 돕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모두 갚아주신다고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은
여호와게 빌려 드리는 것이다.
그가 한 일에 대해 그분이 갚아 주실 것이다.’(잠19:17)
하나님께서 이렇게 가난한 자를 돕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궁핍한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자이다.’(잠14:31b)
-----------------------------------------------------------------------------------
2.가난한 사람을 못 본 체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반대로 너무나 아껴서 자린 고비 같이 살지라도
오히려 그것이 가난에 이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지나치게 아끼는 사람은 가난에 이른다.’(잠11:24b)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의 부르짖음에 귀를 막고 듣지 않으면,
나중에 우리가 도움이 필요로 할 때
하나님께서 귀를 막고
우리의 부르짖음을 듣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부르짖음에 귀를 막으면
자기도 부르짖게 될 때
아무에게도 응답받지 못할 것이다.’(잠21:13)
그 이유는 가난한 사람을 돕지 않고 억압하는 사람은
그들이야말로 하나님을 비난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는 사람은
그를 지으신 분을 비난하는 자요.(잠14:31a)
그러니 하나님을 비난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도우실 리 만무하며,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여
마귀로부터 저주를 받아 훔치고 죽이고 멸망함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을 보고 못 본 체하는 사람은
많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잠28:27b)
“도둑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온다.”(요10:10)
그러므로 아무리 돈과 재물을 벌어 쌓고 높이 쌓아 놓아도
애굽 왕 바로의 꿈에서 살진 소를 잡아 먹었던
흉측하고 삐쩍 마른 소들이 나타나서
그간 벌어 놓은 것들을 한 순간에 다 잡아먹어치우는 것입니다.
‘바로가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꿈속에서 보니 내가 나일강 둑에 서 있었다.
그런데 살찌고 모양새가 좋은 암소 일곱 마리가
강에서 올라와 갈대 풀을 뜯어 먹고 있었다.
그 뒤를 이어 약하고 보기에 아주 흉하며
야윈 다른 소 일곱 마리가 올라왔다.
나는 이집트 온 땅에서
그렇게 형편없는 소들을 본 적이 없다.
그런데 그 형편없고 마른 소들이
처음의 살진 소 일곱 마리를 잡아먹는 것이다.
그것들은 먹고 나서도 굶은 것처럼
여전히 그 생김새가 형편없었다.’(창41:17~21)
그래서 마귀는 하나님의 말을 듣지 사람들의 것을
다 먹어치울 때까지 먹고 또 먹으면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일하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하나님이 재물을 지키시지 않으면
아무리 재물을 많이 쌓아 놓았을지라도 지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짓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은 헛수고 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이 지키고 있는 것도 헛일이다.’(시127:1)
왜냐하면 돈과 재물은 마치,
날아가는 독수리와도 같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지킬 수도 없거니와,
사람이 날아가는 독수리를 막을 수 없기에 모든 것이 헛것이 되는 것입니다.
’재물은 분명 스스로 날개를 달고
독수리가 하늘로 날아가듯 날아가 버린다.‘(잠23:5b)
’너희가 일찍 일어나는 것도,
늦게까지 자지 않으며
고생해서 얻은 먹을 것도 헛되다.‘(시127:2a)
-------------------------------------------------------------------------
3.이 땅에 보물을 쌓지 말고 하늘에 쌓읍시다!
그러므로 썩어 없어질 이 땅에 보물을 쌓지 말고,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늘에 쌓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 아무리 쌓아봐야
결국 모두 다 썩어 없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갈6:8)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이 땅이 아닌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해
이 땅에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땅에서는 좀먹고 녹슬어 못 쓰게 되고
도둑이 들어와 훔쳐 가기도 한다.
그러므로 너희를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하늘에서는 좀먹거나
녹슬어 못 쓰게 되는 일도 없고
도둑이 들어 훔쳐 가지도 못한다.”(마6:19~20)
특히나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일을 하되
주님 안에서의 형제자매들에게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더욱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되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합시다.’(갈6:10)
----------------------------------------------------------------------------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올 해 2025년도가 시작되면서
아직도 본격적인 선교사역을 시작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보루네오섬 정글에서
애타게 원주민교회 건축을 바라는 성도들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들로부터 교회건축을 위해서 주춧돌공사와 교회기둥만 세워놓고
4년째 교회건축을 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물론, 그 소식을 듣고 그냥 모른채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연락을 해 와서
어떻게든 건축이 중단된 교회를 다시 세우려는
그들의 간절하고 간절한 믿음과 소망을 뿌리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아무런 돈도, 능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에게는
기도할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기 기뻐하시기만 한다면
건축비가 1,500만원이든, 2,000만원이든 상관 없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늘도 선교보고를 보내드리고 난 뒤
선교센타 옥상에 올라가서 또 울부짖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난한 사람의 울부짖음에 귀를 닫는다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울부짖음에 모른채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곳 보루네오섬 정글 제37호 원주민교회 성도들의
간절한 부르짖음에 귀를 닫지 마시고 함께 하나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부르짖음에 반드시 응답하셔서
그곳 교회가 없는 보루네오섬 정글에 반드시 주님의 성전을 세우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여 ~~~
우리가 가난한 자들의 부르짖음을 듣사오니,
우리의 부르짖음도 들어주시옵소서!”
* 이제 제37호 원주민교회 십자가에 불을 밝혀야할 때입니다.[건축비 2,000만원] *
* 제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
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
*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11 데폭시 기독교 공동체 아이들 40명 성탄선물 구입비 : 152만루피아
0113 선교센타 직원들 고용보험 두달치 : 166만루피
0113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4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114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0만루피아
0114 선교센타 인터넷 및 전화요금 : 105만루피아
0114 저희 가족 점심 : 38만루피아
0114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 50만루피아
0115 선교센타 생수 11통과 가스 1통 : 40만루피아
0115 선교센타 건축자재 외상값 완납 : 170만루피아
0115 세딸 점심 : 14만루피아
1116 선교센타 전기충전 : 70만루피아
1116 고속도록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
*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110 한국 허00전도사님[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2호] : 5만원
0112 한국 박00선생님(박 선교사 초등학교 6학년 선생님/직원보험,성탄선물비외) : 50만원
0113 한국 주영광교회님(이번 주급/기름값,가스,생수,전기충전,톨비 외) : 50만원
0115 한국 뚜레형통님(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3호) : 10만원
0115 한국 무명님(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4호) : 2만원
0115 한국 허00전도사님(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5호) : 2만원
-------------------------------------------------------------------------------------------
*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24만원 채워짐]
2.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3.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쫓아! (0) | 2025.01.17 |
---|---|
로마서 12장 2절! (0) | 2025.01.17 |
창세기 41장 16절! (0) | 2025.01.15 |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위하여! (0) | 2025.01.15 |
주님의 신실하신 뜻을 쫓아서! (0) | 2025.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