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광교회!

 

* 주영광교회! *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름을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 [주영광교회]님의 사랑으로,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과 자동차 기름값,
인터넷비, 전기세, 생수, 가스, 톨비 등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매주 마다 준비해야 하는
선교센타 직원들의 주급이

월요일에 전부 채워지다 보니
이제부터는 원주민교회 건축을 위해서 집중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 계속해서 제37호 원주민교회 나머지 건축비
1,490만원이 채워질 수 있도록 더 힘써서 기도하겠습니다.

아울러 2025년도가 시작된 지 벌써 2주째가 되어가도록
저희가 아무런 선교사역도 시작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도 매일 마다 성경을 읽고(잠언과로마서 1일1독)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1시간 10분씩 기도하며,

저녁에는 선교센타 옥상에 올라서
오 선교사와 함께 통성으로 30분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단 1분도 헛으로 쓰지 않기 위해

최대한 바짝 바짝 긴장하며 시간을 절약해서
가능하면 매일 마다 말씀 묵상을 하여 함께 나누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교회건축을 시작하지 못하고,
무슬림선교사역을 시작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려고 애쓰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곧 문을 열어주실 줄 믿습니다.

또한 동역자 여러분들을 위한 기도도 빼먹지 않고
저희들의 마음과 뜻을 다해서 부르짖고 있사오니,

몸이 아프신 분들을 낫게될 것이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기만 한다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하며 잘 되고 술술 풀릴 것 입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