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창세기 22장 18절!

꺽이지않는 꿈 2025. 1. 9. 18:29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109]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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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의 힘! *
 
“네가 내 말에 순종했으므로
네 자손을 통해
이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창22:18)
 
1.아브라함의 순종으로 인해 받은 축복!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받쳤던
아브라함의 순종이 있었기 때문에,
 
이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사실..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란 땅을 떠나라고 명하실 때
이미 그에게 ‘복의 근원’이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할 것이니
네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다.”(창12:2~3b)
 
하지만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것은
그가 하란 땅을 떠났을 때로부터 40년정도가 지났던 때였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란 땅을 떠났을 때가 75세였고,
이삭을 제물로 바쳤을 때를 15살로 가정하면
 
아브라함의 나이가 115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그의 순종이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나이는 75세였습니다.’(창12:4b)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75세 때
이미 그를 모든 민족의 복의 근원으로 세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지난 40년 동안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참된 순종을 하지 않았습니다.
 
본토에서 얻은 재산과 친척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지만,
 
그는 그동안 하란에서 우상을 팔면서 모았던 돈과 재산,
하인들과 심지어는 조카 롯까지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갔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고향, 네 친척, 네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창12:1)
 
‘그는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그들이 모은 재산과 하란에서 그들이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을 향해 떠나
가나안 땅에 이르렀습니다.’(창12:6)
 
불순종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온전한 순종한 아닌, 불완전한 순종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아브라함에 하늘 별과 같이 그리고 땅의 먼지와 같이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을
그들의 자손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있는 곳에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네가 보는 이 온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겠다.
 
그리고 내가 네 자손을
땅의 먼지와 같이 되게 하겠다.
먼지를 셀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네 자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창13:14~16)
 
‘여호와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고 별을 세어 보아라.
과연 셀 수 있겠느냐?”
그리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자손도 이와 같이 될 것이다.”’(창15:5)
 
그런데 몇 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자,
이번에도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하늘의 별처럼 셀 수 없이 많은 자손을 주신다고 했음에도,
 
그의 나이 85세가 되어서도 아이가 생기지 않자,
그는 [믿음에 순종하지 않고 보여지는 상황에 순종]하여 하갈을 취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갈과 동침하니
하갈이 임신을 하게 됐습니다.’(창16:4a)
 
그러자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아 낳게 된 이스마엘은
결국 들나귀와 같은 사람이 되어 모든 민족들과 싸움을 하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가 들나귀 같은 사람이 돼
모든 사람과 싸울 것이고 모든 사람은 그와 싸울 것이다.
그가 그 모든 형제들과 대적하며 살 것이다.’(창16:12)
 
이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었을 때
이삭을 주심을 통해서 약속하셨던 자손을 사라를 통해서 얻게하셨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반드시 그녀를 통해서 아들을 낳아 주게 하겠다.
또한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많은 나라들의 어머니가 되게 해
나라의 왕들이 그녀에게서 나오게 하겠다.”(창17:16)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아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사라에게 이뤄 주셨습니다.
 
사라가 임신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바로
그때 늙은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창21:1~2)
 
만약에 아브라함이 하갈을 취하지 않았더라면
그래서 이스마엘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인류의 역사를 거치면서 끊임 없이 계속되고 있는
중동의 전쟁과, 이스라엘, 이란, 팔레스타인 등과의 싸움,
 
그리고 기독교와 이슬람간의 갈등이 생기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완전치 못한 순종으로 인해 지금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마음 속에 있는
[탐욕과 불순종의 마음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
 
이제 마지막 시험을 준비하셨습니다.
바로 그가 100세에 얻은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 때 하란 땅을 떠나와서
많은 부와 재산을 이루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완전히 순종하지 않음으로 인해
하란 땅을 떠날 때 가지고 갔던 재산과 가축, 하인들을
 
가나안 땅에 몰아닥친 가뭄으로 인해 모두 잃어야 했고,
또한 그로 인해 아내 사라를 동생이라고 속이고
 
이방 족속의 왕에게
두 번이나 팔아먹어야 했으며,
 
또한 조카 롯과 가축들을 방목하는 문제로 인해,
같은 혈육끼리 싸워야만 했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아,
여종 하갈을 취해서 이스마엘을 낳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모든 민족의 복의 근원으로 만들기에 합당한지 아닌지를 알아보고자,
 
그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이삭을 제물로 받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 보시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자신이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까지도 아끼지 않고 하나님께 바치자,
 
이제 비로소 하나님께서는 40년 전에 하란 땅을 떠날 때
약속하셨던 그 말씀을 성취하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한다.
네가 이렇게 네 아들,
곧 네 외아들을 아끼지 않았으니
 
내가 반드시 네게 복을 주고
반드시 네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네 자손이 원수들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다.
 
네가 내 말에 순종했으므로
네 자손을 통해
이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창22:16~18)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에서 난 사람들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갈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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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예수님의 순종으로 인해 받은 구원!
 
이처럼 아브라함의 순종이 우리에게 축복을 가져왔다면
예수님의 순종은 우리를 의롭게 만들어 구원을 가져오셨습니다.
 
‘한 분의 순종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될 것입니다.’(롬5:19b)
 
‘예수께서 육체 가운데 계실 때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통곡과 눈물로 기도와 간구를 올리셨고
그의 경외하심으로 인해 응답을 받으셨습니다.
 
그분은 아들이신데도
고난을 당하심으로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또한 그분은 완전케 되셔서
그분을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5:7~9)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본래 하나님과 동등하셨으나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서 신의 형상을 버리시고
 
할례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손으로 태어나
자신을 낮춰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던 것입니다.
 
‘그분은 본래 하나님과 본체였으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기득권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의 모양으로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자신을 낮춰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입니다.’(빌2:6~8)
 
‘내가 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해
할례 받은 사람의 종이 되셨습니다.’(롬15:8a)
 
그래서 십자가 위에서의 순종을 통해서 율법을 완성하셨고,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구원 받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들이
의에 이르게 하기 위해 율법의 마침이 되셨습니다.’(롬10:4)
 
‘만일 당신의 입으로 예수를 주라고 고백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롬10:9)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받을 것이다.”(롬10:13)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함을 통해서
우리가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구원을 이루어 놓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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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종의 중요성!
 
이처럼 한 사람 아브라함의 순종을 통해서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처럼 한 분 예수님의 순종을 통해서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게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하나님의 기적을 이루는 힘]은 [순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신 것입니다.
 
“보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축복과 저주를 두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에
너희가 순종하면 복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에서 떠나
너희가 알지 못했던 다른 신들을 섬긴다면
저주를 받을 것이다.”(신12:26~29)
 
하나님께서는 최초의 인류였던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마귀의 말을 따르자 복은 떠나가고 저주를 받게 된 것입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창3:17~19)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했다면,
우리에게는 죄와 사망과 저주와 죽음이 들어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롬5:12)
 
따라서 [순종이든 불순종]이든,
이 둘에는 [굉장히 큰 힘]이 있는데,
 
[순종을 하면 하나님께서부터 복]을 받고,
[불순종을 하면 마귀로부터 저주]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벌써 2025년도의 두 번째 주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복을 주시고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을 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힘과 능력이 있지만,
그것을 이루는 것은 [우리의 순종]에서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말고,
 
올 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함을 통해서
[주님께서 주시는 큰 복을 받고]
 
[모든 것이 형통]하며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이제 제37호 원주민교회의 십자가에 불을 밝혀야할 때입니다.(건축비 1,500만원) *
* 제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의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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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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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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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04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20만루피아
0104 선교센타 차량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106 저희 가정 시장비 : 184만루피아
0107 선교센타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107 선교센타 자재구입 : 15만루피아
0108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4만루피아
0108 선교센타 차량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108 선교센타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108 저희 가족 시장비 : 240만루피아
0108 저희 가족 점심 : 24만루피아
0109 선교센타 옥상 펌프배관 수리 : 3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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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101 한국 오00집사님[2025년 1호 헌금/주급] : 3만원
0101 한국 허00전도사님[2025년 2호 헌금/주급] : 1만원
0105 한국 이00집사님[2025년 3호 헌금/주급] : 5만원
0106 한국 허00전도사님[2025년 4호 헌금/주급] : 2만원
0107 한국 이00권사님[2025년 5호 헌금/주급] : 20만원
0108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전기충전 및 자동차 기름값]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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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급 : 35만원[31만원 채워짐]
2.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3.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4.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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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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