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8장 12절!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104]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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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하늘에 있는 은혜의 창고를 열어 축복하리라! *

 

‘여호와께서 하늘에 있는

그분의 은혜의 창고를 열어

네 땅에 때마다 비를 보내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다.

네가 여러 민족들에게 꾸어 주고

누구에게도 꾸는 일이 없을 것이다.’(신28:12)

 

할렐루야 ~~~

2025년도의 첫 주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말씀을 가장 먼저 나눌까?를

지난 몇 일 동안 고민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실 매일 마다 이렇게 선교보고를 하면서

말씀 묵상을 나누는 것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나눈다기 보다는

먼저는 제 자신을 위해서 나누는 것입니다.

 

이렇게 매일 마다 말씀묵상을 하면서 선교보고를 기록한지도

벌써 12년째가 되어가고 있는데,

 

이렇게 매일 마다 말씀을 깊이 보지 않았다면,

지난 시간 여러 가지 선교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매일 마다 말씀을 통해서 부어주시는 믿음과

힘과 권세와 능력과 용기와 소망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어느덧 눈을 들어 뒤를 돌아보니

벌써 17년차 선교사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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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자!

 

올 한 해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나누고 싶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을 온전히 지키고 행하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요셉은 형통하게 됐습니다.’(창39:2a)

 

“내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내 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느2:8b)

 

“만약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순종하고

삼가 내가 오늘 네게 주는 그분의 모든 명령들을 따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상의 모든 민족들보다

높이 세우실 것이다.

 

만약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너와 함께하고 너를 찾아올 것이다.

 

너는 성안에서 복을 받고

들판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다.

 

네 몸에서 나는 것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땅에서 나는 것과 네 가축의 새끼,

곧 소들의 새끼인 송아지들과

양들의 새끼인 어린양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네 바구니와

네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네게 대항해 들고 일어나는 원수들이

네 앞에서 얻어맞게 하실 것이다.

그들이 한길로 왔다가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네 창고와

네 손이 닿는 모든 것에 복을 보내실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그 땅에서

네게 복 주실 것이다.”(신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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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축복!

 

할렐루야 ~~~

이 얼마나 값지고 어디에서도 받지 못하는 귀한 축복입니까?

 

우리가 그저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말씀에 따라서 살기만 한다면,

 

내 가정, 내 직장, 내 일터,

내 학교, 내 교회 할 것 없이,

 

내가 있는 곳이 어디든지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셔서 복을 받을 것이며,

 

심지어 나 혼자만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까지도 복을 받는 것이며,

 

내가 소유하고 있는 가축이나 농작물이 늘어나며,

다시 말하자면 사업이 크게 번성한다는 것이며,

 

추수하여 열매를 담는 바구니가 복을 받고

밥을 지어 먹는 그릇들까지도 복을 받는다는 것은,

 

통장에 돈이 꽉꽉 들어차고

먹을 것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며,

 

어디를 들어가거나 나가더라도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항상 복을 받기때문에,

 

잠깐 사업이 잘 안됐다거나,

이번 직장에서 짤렸다고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원수 마귀 사탄이 우리를 대항해 잠시 일어날 수 있지만,

이내 하나님께서 그들을 물리치시니 코가 납작해져서

 

깨갱깽 소리를 지르며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삼삽육계 줄행랑을 치는 것입니다.

 

때문에 지금 한국 경제가 어렵고 정치가 혼란하여

사업은 안되고, 장사가 힘들다 보니 모두다 ‘죽겠다 죽겠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분의 말씀에 따라서 살기만 한다면,

이제 곧 만군의 하나님께서 모든 마귀 사탄을 물리쳐 주셔서 곧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건강 문제도 맞찬가지입니다.

 

마귀가 잠시 잠깐 질병을 일으켜서 대항할 수는 있겠지만,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질병을 죽이셨으므로.

 

예수님의 권능의 말씀으로 마귀와 질병을 대적하면,

질병이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분이 친히 나무에 달려 자기 몸으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에 죽고 의에 대해 살게하려는 것입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벧2:24)

 

동역자 여러분?

질병은 어디로부터 왔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죄를 지었던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부터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죄로부터 파생된 모든 질병이 낫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로부터 파생된 질병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미 우리의 몸에서 죽었기 때문에 우리를 대항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질병아 네 승리가 어디 있느냐?

질병아 ~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 외치며 말씀의 능력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이 썩을 몸이 썩지 않을 것을 입고

이 죽을 몸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때는

기록돼 있는 이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망이 삼켜져 승리를 얻었도다.

사망아. 네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 독침이 어디 있느냐?”’(고전15:54~55)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병을 몰고 오는 죄에 대해서는 죽었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자신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산 자로 여기십시오.’(롬6:11)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다.’(고후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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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인구원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며,

그분의 말씀대로 행하며 살아가기만 한다면,

 

우리가 쌓아둘 수 없을 정도로 넘치는 복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지금 앓고 있는 모든 질병도 모두 다 완치되고 낫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정치는 혼란스럽고

경제는 땅속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한국의 국제신용도는 크게 하락하여

환율은 하늘 높은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치와 경제가 아무리 혼란하고 곤두박질쳐 있어도,

오히려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고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 1,000代까지 약속하신 영원불변한 축복의 말씀을 통해서

올 한 해 2025년 내내 여러분과 저에게 큰 축복과 치유와 회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속해 있는 대한민국도

다시 일어서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알라.

그분은 주를 사랑하고 주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사랑의 언약을 천대까지 지키시는 믿음직하고 좋은 하나님이다.’(신7:9)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잘 듣고

나 여호와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며

너희가 계명에 귀를 기울이고

그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질병 가운데

어느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않겠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다.”’(출15:26)

 

‘그러자 하나님께서 레히에 있는

한 움푹 패인 곳을 가르셨습니다.

그러자 그곳에서 물이 솟아 나왔습니다.

그는 물을 마시고 나서

제 정신을 차리고 기운도 회복했습니다.

그리하여 삼손은 그곳의 이름을

‘엔학고레’라고 불렀습니다.

그곳은 오늘날까지 레히에 있습니다.’(삿15:19)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을 펴 보아라!” 그러자 그 사람이 손을 쭉 폈고

그 손은 다른 손처럼 회복됐습니다.’(마12:13)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대로 살기만 하면 축복과 회복이 임하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올 해도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기 위해서,

 

성경전체통독을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매일 마다 잠언과 로마서를 1독씩 할 예정입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께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더 가까워지는 올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올 해 2025년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인해 우리가 넘치는 복을 받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기 때문에 치유와 회복을 받는

동역자 여러분들과 제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과

[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집 수리비 700만원]이 속히 채워져서

 

올 해 2025년도의 첫 선교사역도

순적하고 은혜롭게 시작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하나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지키며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저희를 지켜주시고, 복을 주시며, 형통케 하시고, 건강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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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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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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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03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03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103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20만루피아

0103 선교센타 에어컨용 세차기계 구입 : 70만루피아

0103 저희 가족 쌀, 반찬, 우유, 세제 등등 구입 : 330만루피아

0104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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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101 한국 오00집사님[2025년 1호 헌금] : 3만원

0101 한국 허00전도사님[2025년 2호 헌금]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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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2.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3.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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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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