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106]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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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갖고 있는 계획들을 내가 알고 있으니
그것은 평안을 위한 계획이지 재앙을 위한 것이 아니며
너희에게 미래와 소망을 주기 위한 것이다.’(렘29:11)
2025년 새 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좋을지를 생각하던 중
지난 2023년 5월 30일에 나누었던
말씀 묵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그 말씀이 참 좋아서
동역자분들께 다시 나눕니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정치적인 큰 혼란으로 인해
다가올 미래가 암담해 보이고
우울한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은 답답한 현실이지만,
이러한 상황일수록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에,
오늘 말씀 나누어 봅니다.
말씀을 통해 힘과 소망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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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굉장히 심혈?을 기울이셔서
인류 최초의 인간인 아주 아담을 완벽하게 만드셨습니다.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니,
얼마나 완벽하고 좋게 아담을 만드셨겠습니까?
지금을 사람들을 보자면,
오늘날 사람들이 못하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신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하지만 아담은 얼마 가지 못해서
큰 죄악을 저지르게 되었고
그 죄의 결과로 인해 영혼이 죽고,
땀 흘려 일해야만 먹고 살 수 밖에 없는 죄인의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즉,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던 왕에서
땅에 지배를 받고 사는 죄의 노예가 되었으며,
영원불멸의 삶에서 병들어 죽게 되어 땅에 묻히고 마는
한줌의 재로 인생을 마칠 수 밖에 없는 저주를 받게 된 것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손으로 직접 만드시고
친히 자신의 생기까지 불어넣어서 만든 사람이 실패작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소망을 가지신 분으로서,
그분께 절망이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의인이었던 노아와
그의 가족만을 남겨두시고 모든 사람을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만드시기 전부터
아담으로 나오게 될 모든 인류를 바라보셨기 때문에
단 한 사람 노아로부터
또 다시 인류가 번성할 희망을 바라보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장장 120년의 시간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물로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물로 세상을 깨끗이 하시고
이제는 죄가 사라지길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인구가 늘면서
노아의 자녀들에게 남아 있었던 죄의 뿌리가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바벨탑을 쌓아올려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고 불순종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더 이상 죄를 짓지 못하게 하시려고
모든 인류의 언어를 혼잡케 하시어
모든 사람들을 그 종족대로 뿔뿔이 흩어지게 만드셨습니다.
왜냐하면 언어를 혼잡케 하시므로
더 이상 죄가 자라길 원치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그 흩어진 종족끼리 조차도
또 다시 죄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 중에서 한 종족을 선택하시어
하나님의 소망을 이어갈 구별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죄와 우상이 가득한 그의 고향 하란을 떠나서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
가나안으로 갈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에도 인류의 죄는 끊이지 않아서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땅이 울부짖자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망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삭과 그리고 야곱의 자녀들을 통해서 300만명이라는 하나의 국가를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만들어서
세상의 죄들과는 구별된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인류의 죄 가운데서도
[멈추지 않는 절대소망]을 가지시고 죄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율법을 주심으로
죄를 구별해 짓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셨으며,
또한 엘리야, 엘리사, 이사야, 사무엘과 같은 선지자들과
다니엘, 호세아, 에스겔 같은 예언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지을 때 마다
회개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삼손, 기드온, 입다와 같은 사사와
사울, 다윗, 솔로몬과 같은 왕으로도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죄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하나님의 절대소망]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선택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를 이기지 못하고 더 많은 죄를 범하여 사망과 죽음의 깊은 스올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구약시대 4,000년 동안 변치 않으시는 절대소망을 갖으시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희망의 메신저를 끊임 없이 보내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4,000년 동안을 이어온 하나님의 소망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죄는 멈추지 않는 폭주기관차처럼 더욱더 악랄하게 달려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소망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다시 재창조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류를 다시 재창조하기 위해서
모든 인류를 다 멸망시키고 그 죄를 다 없애야 하는 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 보다 귀하게 여기시므로
모든 인류를 대신해서 죽을 사람을 이 땅에 보내시게 됩니다.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온 천지를 만드신 분이시기에,
[온 세상 인류의 죄를 다 감당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의 인류를
다시 [그분의 뱃속에 품기로 작정]하십니다.
마치 태아를 품은 산모가
좋은 영양분은 아기에게 주고 좋지 않은 찌꺼기만 엄마가 먹듯이,
하나님께서는 [죄지은 인간들을 모두 그분의 뱃속에 품으셔서]
[모든 인간의 죄악과 나쁜 것들을 모조리 빨아서 가져가시고]
[깨끗해진 인류]를 [죄가 없는 새사람으로 재창조]하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을 통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손으로 만든 사람 중에서
한 영혼이라도 놓치지 않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분의 절대소망을 담아서 자신의 독생자 아들이신 예수님]을
[우리의 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를 없애기 위해서는
모든 인류를 죽여야만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 대신 모든 사람의 죄를 책임지기 위해서
[하나님이 자신이 예수님이 되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갖고 계신 계획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며,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변하지 않는]
[절대소망]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그 절대소망을 예수님에 이어서
[성령님께서 오셔서 지난 2,000년 동안] 우리를 이끌고 계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소망은 지난 6,000년을 이어오면서도
절대 사라지지도 않고 절대 변하지 않는 [영원불명의 절대소망]이었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소망을 두어야 하는 것]은
썩어 없어져 사라지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또 앞으로도 있을
[영원히 변치 않으실 하나님]께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소망은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절대소망은
쓴물을 단물로 바꾸시며,
하나님의 절대소망은
맹물을 포도주로 만드시고,
하나님의 절대소망은
보지 못하는 사람을 보게하시며,
하나님의 절대소망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며,
하나님의 절대소망은
죄를 짓고 사망과 죽음에 빠진 죄인을 건져내서 의인으로 바꾸시는 소망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소망은
우리의 죄를 인정하시지 않으시는 것이며, 자신의 자녀로 삼으로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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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2025년도가 시작이 되었지만
정치는 혼란하고 경제는 매우 어렸습니다.
연도가 바뀌어서 새 해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세상으로부터는 희망과 소망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갖고 계신 계획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평안을 주시며 미래와 소망을 주시는 계획입니다.
썩어 없어지고 변화무쌍한
세상으로부터 희망을 찾으려 하지 마시고,
영원토록 변치 않으시며 우리를 향한 구원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절대소망만을 바라보고 올 한 해를 시작하십시오.
그래서 저희도 올 해 첫 선교사역을 앞두고 기도하면서
아직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소망하고 희망하면서,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과 제24호 빈민촌 사랑의 집 수리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이처럼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에게
복 주시고 복을 주시어 모든 것에 형통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이00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 이제 제37호 원주민교회의 십자가에 불을 밝혀야할 때입니다.(건축비 1,500만원) *
* 제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의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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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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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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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04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20만루피아
0104 선교센타 차량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106 저희 가정 시장비 : 184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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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101 한국 오00집사님[2025년 1호 헌금] : 3만원
0101 한국 허00전도사님[2025년 2호 헌금] : 1만원
0105 한국 이00집사님[2025년 3호 헌금] :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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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급 : 35만원[9만원 채워짐]
2.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3.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4.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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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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