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여호수아 1장 8절!

꺽이지않는 꿈 2025. 1. 7. 20:11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107]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1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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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율법책을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라! *

 

이 율법책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라.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성공하게 될 것이다.”(1:8)

 

1.아무도 너를 당해내지 못하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내셨고,

 

그 후 광야에서 40년 동안

그들의 불순종과 죄악을 씻어내셨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어 모세가 죽고 나자

이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함께하셨듯이

결코 여호수아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참으로 놀라운 말씀을 해 주십니다.

 

아무도 여호수아를 당해낼 자가 없을 것이며,

평생 동안 여호수아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씀하신 것입니다.

 

네 평생 너를 당해 낼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도 함께할 것이다.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버리지 않을 것이다.”(1:5)

 

세상에서 너를 당해낼 자가 없다라는 말 보다,

더 위로가 되는 말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 말씀을 하신 분이 다른 분도 아닌,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모든 왕의 왕이신 하나님이라면 더 이상 물어볼 것도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그 말인 즉슨,

아무도 여호수아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도 않고 여리고성을 무너뜨릴수 있었던 것입니다.

 

백성들은 함성을 질렀고 나팔이 울렸습니다.

나팔 소리에 맞춰 백성들이 큰 함성을 지르자

성벽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일제히 성으로 들어가

그 성을 점령했습니다.

 

그들은 성안의 모든 것,

곧 남자와 여자,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 심지어 소, ,

나귀까지 칼날로 진멸시켯습니다.’(6:20~21)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진멸시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셔서 [당내해 낼 자가 없도록]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비단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 뿐 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예수님을 통해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도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셨으며,

 

그리고 여호수아에게 주셨던 그 승리를

우리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28:20b)

 

그러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미 이겼다.”(16:33b)

 

내가 아버지께 구할 것이니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다른 보혜사를 보내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14:16)

 

이처럼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함께하셔서

[아무도 당해낼 수 없는 능력자]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 권세와 능력을 성령을 통해서 받았기 때문에,

 

그 권능으로 인해 우리 앞에 무엇이 있을지라도

그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2025년이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그들에게 더러운 귀신들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시고 모든 질병과 모든 아픔을

고치게 하셨습니다.’(10:1)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될 것이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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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담대하고 큰 용기를 내어라!

 

그런데 우리가 이처럼 성령을 통해서 [능력자]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갖추어야 할 소양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겁쟁이 기드온의 모습이 아닌,

위대한 용사 기드온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끊임 없이 몇 차례나 강조하시면서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여라.

 

오직 마음을 강하게 먹고

큰 용기를 내어라.”(1:6a~7a)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거나

겁쟁이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는 역사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미디안 사람들이 무서워서

포도즙을 짜는 틀 속에 숨어서 밀을 타작하는 기드온을

 

용맹스러운 용사로 칭하시면서,

먼저 그의 마음에 있는 두려움을 쫓아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징표를 통해서

기드온의 [내적변화]를 이끌어 내셨던 것입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땅인 오브라에 와서 떡갈나무 밑에 앉았습니다.

그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포도즙 짜는 큰 통 속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말했습니다.

그대 용맹스러운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하신다.”’(6:11~13)

 

미디인 사람들이 무서워서 들키지 않으려고

포도즙 짜는 틀 속에 숨어서

 

몰래 소리 나지 않게 밀을 찧고 있는 기드온에게

갑자기 천사가 타나나서 그대 용맹스러운 용사라고 했으니,

 

그 장면을 한번 머릿속에 그려보십시오.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멋쩍었겠습니까?

 

아마도 조용히 밀을 찧고 있던 기드온도

소스라치게 깜짝 놀라서 그 포도즙 통에서 크게 자빠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이 말하는대로

그가 원하는 표적을 다 보여주셨고,

 

그러자 기드온의 마음에서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비로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자리하게 되었으며,

 

그때 기드온은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 샬롬’,

,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손에 든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을 건드렸습니다.

그러자 바위에서 불이 나와 고기와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을 태워 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여호와의 천사는

그의 눈 앞에서 사라졌습니다.’(6:21)

 

그래서 기드온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세우고 이를 여호와 샬롬이라고 불렀습니다.’(6:24a)

 

이제 비로소 겁쟁이 기드온에서

용맹스러운 기드온으로 변화가 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버리고 겁내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신 후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가장 먼저 그들의 두려움과 무서움을 쫓아내시기 위해서

그들에게 먼저 [평안]을 주셨고, 그 뒤에 [권세와 능력의 성령]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날, 곧 그 주간의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을 두려워해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19)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제자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20:21~22)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여호수아에게 끊임 없이

두려워 하지 말고, 겁내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여라.

내가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그 땅을

네가 이 백성들에게 유산으로 나눠줄 것이다.

 

오직 마음을 강하게 먹고

큰 용기를 내어라.”(1:6~7a)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

네가 어디를 가든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1:9)

 

왜냐하면 우리가 강하고 담대해야만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한 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그 땅을 네가 이 백성들에게 유산으로 나눠 줄 것이다.”(1: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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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오직 말씀 안에서 거하며 밤낮으로 묵상하며 살자!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무도 당해낼 자가 없는 천하무적으로 만드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러한 능력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 속에 갖고 있는 두려움과 겁냄, 낙심하는 마음을 쫓아내야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는

마치 미디안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포도즙 짜는 틀 속에 숨어 있는

겁쟁이 기드온과 같은 모습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속에 있는 두려움과 무서움,

그리고 낙심과 좌절감, 패배감을 거두어갈 누군가가 필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과 무서움이 닥치게 되면,

 

그 상황을 피해서 멀리 도망치지만,

아무리 멀리 도망쳐 봐야 되레 [두려움과 낙심이라는 감옥]에 갇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처럼 두려움과 낙심, 패배와 좌절이라는 감옥에 갇혔을 때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고 애를 써 보아야 우리 혼자서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감옥이라는 것은,

본래 밖에서만 문을 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길

밤낮으로 성경책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율법책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라.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성공하게 될 것이다.”(1:8)

 

왜냐하면 우리가 항상 말씀을 읽고 그것을 떠나지 않을 때

두려움과 낙심과, 좌절과 패배를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도 말하길 말씀이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하고,

지켜주며 두려움을 없앤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네가 네 길을 안전하게 갈 것이고

발이 덫에 걸려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네가 잠자리에 들 때 두렵지 않을 것이고

단잠을 자게 될 것이다.’(3:23~24)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제자들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잃고

그들은 온갖 두려움이 무서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유대인들과 로마 병사들을 피해서

문을 꼭 걸어잠그고 컴컴한 다락방에 모인 채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쥐 죽은 듯이 숨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두려움과 무서움을 피해서 도망쳤지만,

오히려 [두려움과 낙심이라는 감옥]에 갇히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꼭꼭 걸어 잠근 문을 지나쳐서

그들의 두려움 한 가운데로 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오신 분]이십니다.

 

이 글은 생명의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은 태초부터 있었고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우리가 주목했고, 손으로 만져 본 것입니다.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 앞에 나타나신 그 영원한 생명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영원한

생명을 증언하고 전파합니다.’(요일1:1~2)

 

그 말씀이 육신이 돼 우리 가운데 계셨기에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었습니다.’(1:14)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해서

[우리에게도 말씀에서 벗어나지 말라] 말씀하신 것이며,

 

[우리가 말씀을 붙들고 말씀에서 떠나지만 않는다면],

[두려움과 낙심을 떨쳐내고 평]안을 얻는 것은 물론이고,

 

[성령의 부으심을 받아서 강하고 담해지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므로 천하무적의 능력자]가 되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받을 만한 사람]이 되어서

[어디를 가든지 잘 되고 형통하고 잘 되는 삶]을 살게되는 것입니다!

 

오직 마음을 강하게 먹고 큰 용기를 내어라.

내 종 모세가 네게 준 율법을 다 지켜라,

그것에서 돌이켜 좌우로 치우치지 마라.

그러면 네가 어디를 가든지 잘될 것이다.

 

이 율법책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라.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성공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강하고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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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올 한 해 2025년이 시작되어서

벌써 몇 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세상은 혼탁하고

희망이 없어보이며, 사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길

네 평생 너를 당해 낼 자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며,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항상 너와 함께할 것이기에,

네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형통하고 모두 잘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오직 나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말고,

날마다 내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만 지키며 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모든 축복을

우리에게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 사람에게 미치게 하고...’(3:14a)

 

그러므로 우리가 오직 말씀 안에서만 살아간다면,

올 해 2025년이 우리에게 더 없이 큰 복을 받는 한 해가 될 것 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허00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 이제 제37호 원주민교회의 십자가에 불을 밝혀야할 때입니다.(건축비 1,500만원) *

* 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의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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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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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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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04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20만루피아

0104 선교센타 차량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106 저희 가정 시장비 : 184만루피아

0107 선교센타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107 선교센타 자재구입 : 1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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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101 한국 오00집사님[20251호 헌금] : 3만원

0101 한국 허00전도사님[20252호 헌금] : 1만원

0105 한국 이00집사님[20253호 헌금] : 5만원

0106 한국 허00전도사님[20254호 헌금]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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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급 : 35만원[11만원 채워짐]

2.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3.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4.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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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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