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 8일째!

 

 

* 제13회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 8일째! *

오늘로써 빈민촌 무슬림들을 위한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 8일째가 시작되었습니다.

예년 보다 좀 일찍 작정헌금을 시작한 탓일까요?
마음과 기도처럼 작정헌금이 채워지지 않아서 조금은 조바심이 나려고 합니다.

적어도 이번 주에는 아이들 1,400명의 과자값하고
무슬림 한 가정에 한 마리씩 나눌 닭 870마리를 계약해야 하는데...

아직 채워진 금액으로는
선교센타를 밝힐 성탄전등도 구입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올 해는 이곳 무슬림촌을 밝힐 성탄램프도 구입하지 못해서
아직도 선교센타에 성탄램프를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모든 상황을
속속들이 다 알고 계시기에 '기도의 노 젓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단돈 5,000원이면 무슬림촌 빈민 아이 한명의 가슴에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교회를 세울 수 있고,

점심 한끼 값 만원이면 무슬림촌 빈민 한 가정에
그리스도 핏값으로 지불하신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다.

올 해는 모두 1,400명의 빈민 아이들과
빈민촌 무슬림 870 가정에 성탄선물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스도를 품은 가슴 가슴 마다 모두 교회이듯이,
예수님의 사랑을 품은 이들의 가슴에도 모두 다 교회가 세워질것입니다.

이번 제13회 무슬림촌 빈민들을 위한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세요!

* 저희 세딸의 이번 학교수업료가 채워지길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95만원)
* 선교센타 복음트럭 이번 할부값을 위해 기도합니다.(9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