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마가복음 6장 47절~48절!

꺽이지않는 꿈 2024. 12. 2. 19:34

 

 

* 2024 13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 07일째-저녁 [2024120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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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노와 기도의 노 젓기를 멈추지 말자! *

 

밤이 되자 배는

호수 한가운데 있었고

예수께서는 혼자 뭍에 계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강한 바람 때문에

노 젓느라 안간힘을 쓰는 것을 보셨습니다.’(6:47~4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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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도를 잠잠케 하신 예수님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은 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배에 태워서 건너편으로 먼저 보내시고,

 

남아 있던 사람들을 집으로 다 돌려보내신 후

홀로 산에 오르셔서 날이 저물 때까지 기도하셨습니다.

 

그 후 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을 배에 태워

먼저 건너가게 하시고 무리를 집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무리를 보낸 뒤 예수께서

혼자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다가

날이 저물기까지 거기 혼자 계셨습니다.’(14:22~23)

 

그런데 이때 제자들이 타고 가는 배가

거친 바람과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탄 배는 이미 육지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거친 바람으로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14:24)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파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을 보시고는 그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강한 바람 때문에

노 젓느라 안간힘을 쓰는 것을 보셨습니다.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

그들에게 나아가시다

그들 곁을 지나가려고 하셨습니다.’(6:48)

 

그리고 겁에 질린 제자들을 보시고

안심을 시키신 뒤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잔잔해졌습니다.

 

그들 모두 예수를 보고 겁에 질렸습니다.

그러자 곧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이 탄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잔잔해졌습니다.

제자들은 몹시 놀랐습니다.’(6:50~51)

 

여기까지는 우리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고 그냥 지나친 [아주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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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갈릴리호수의 면적을 아십니까?

 

[갈릴리 호수 : 길이 21km / 너비 13km / 면적 166km2]

 

동역자 여러분?

갈릴리호수의 면적을 아십니까?

 

저는 이스라엘에 가 본 적이 없어서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자료를 조사해 보니까 길이가 21km에 너비는 13km되고

 

면적은 자그마치 166km2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건 호수 수준이 아니라 마치 바다와도 같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세계지리 시간도 아닌데 웬 면적타령이냐구요?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그냥 지나쳤던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신 후

거기 모인 2만여명의 사람들에게

 

빵과 물고기를 나누느라 녹초가 되어버린 제자들을

먼저 배에 태워서 갈릴리호수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혼자 남으셔서 나머지 사람들을 집으로 돌려보내시고는

산으로 홀로 올라가셔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밤중까지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눈에

호수 한가운데서 제자들이 파도에 시달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밤이 되자 배는

호수 한가운데 있었고

예수께서는 혼자 뭍에 계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강한 바람 때문에

노 젓느라 안간힘을 쓰는 것을 보셨습니다.’(6:46~47)

 

~~~ 동역자 여러분!

이 부분에서 뭔가 이상한 것을 느끼지 못하셨습니까?

 

그건 바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파도에 시달리는 것을 보셨다고 하는,

시간과 장소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제자들이 탄 배는

이미 [갈릴리호수 한가운데]있었다고 나왔습니다.

 

배는 호수 한가운데 있었고

 

~ 그런데 여러분?

갈릴리호수의 길이와 너비가 얼마나 된다구요?

 

길이는 자그마치 21km이고

너비 또한 13km나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제자들이 탄 배가 갈릴리호수 한 가운데 있었다는 것은,

적어도 [예수님이 계셨던 땅에서 6.5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바람에 시달리는 것을 보신 시각이

[한 밤 중]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밤이 되자

 

그렇다면 제가 다시 한번

이 장면을 쉽게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먹구름으로 인해 달빛도 보이지 않는

칠흙 같이 캄캄한 밤에 6.5km나 떨어진 갈릴리호수 한 가운데서

 

제자들이 강한 바람과 넘쳐 오는 파도로 인해

노를 젓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오늘 나누는 마가복음 647~48절을 당시 갈릴리호수의 면적과

제자들이 배를 탔던 시간, 그리고 기상상황을 포함한다면 이렇게 표현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예수님께서 망원경을 갖고 계셨던 것도 아닌데,

도대체 6.5km나 떨어진 곳에 있던 제자들을 어떻게 보실 수 있을까요?

 

아니...설사 망원경을 갖고 있었라도,

바람과 파도가 몰아치는 한 밤 중에 어떻게 제자들을 볼 수 있으셨을까요?

 

이게 정말 가능하긴 가능한 일 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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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주 먼 곳에서도 우리의 어려움을 지켜보고 계시는 예수님!

 

맞습니다.

예수님은 가능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아무리 먼 곳에 떨어져 계셔도,

우리의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고난 가운데로 빠지려고 하면

[밤이고 새벽이고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그 고난을 잠잠케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제자들이 탄 배는 이미 육지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거친 바람으로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

그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14:24~25)

 

예수께서 제자들이 탄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잔잔해졌습니다.’(6:51)

 

도대체 한 밤 중에, 그것도 날씨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큰 파도가 넘실 넘실거리고 바람이 휭휭 불어 대는...

 

자그마치 6.5km나 떨어진 바다와도 같은 큰 갈릴리 호수 한 가운데서

[자그마한 고깃배에 탄 제자들이 힘겹게 노를 젓고 있는 모습]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셨을까요?

왜냐하면, [그분께는 불가능]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혀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다.’(1:37)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6.5km 떨어진 곳에서

마치 콩알 보다 더 작은 겨자씨 만하게 보일지라도,

 

제자들이 바람과 파도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보시고서는,

그들이 [바다 속으로 빠지기 전에 물 위로 날아오셔서] 그들에게 가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6.5km되는 거리를 그것도 물 위로 걸어가서

언제 제자들을 구하실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아마도 예수님께서도 이사야 선지자처럼 축지법을 쓰셔서

마치 유령처럼 물 위로 날라서 가니까 제자들이 놀랬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본 제자들은

유령인 줄 알고 소리를 질렀습니다.’(6:49)

 

한편 하늘은 구름과 바람으로 시커멓게 되고

바람이 일어나 큰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합은 전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갔습니다.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내려왔습니다.

그는 허리띠를 동여매고 아합 보다 먼저

이스르엘로 달려갔습니다.’(왕상18: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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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고난받을 때, 우리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거나,

또한 칠흙과 같은 어둠이 우리를 안 보이게 해도,

 

그리고 아무리 강한 바람과 거친 파도가

예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아도

 

[예수님은 바다 한 가운데와 땅 끝까지]라도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네가 바다를 건널 때 내가 너와 함께하겠고

네가 강을 건널 때 휩쓸려 가지 않을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 타지 않을 것이고

불꽃이 네 몸을 태우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네 구원자다.”(43:2~3a)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땅 끝에서,

머나먼 땅 모퉁이에서 불러 너를 데려왔다.

그리고 내가 네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내 종이다. 내가 너를 선택했고, 너를 버리지 않았다.’”(41:9)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3:17)

 

그러니 어떤 고난이나 어떤 어려움도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셔서

우리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마치 콩알 보다 작은 겨자씨처럼 보일지라도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까지 모두 다 듣고 보시어

 

우리가 넘어지기 전에 찾아오셔서

우리의 팔을 붙들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겠다.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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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다시 한번 머릿속으로 생각을 해 보십시오.

 

제자들이 탄 배는 이미 예수님이 계신 곳에서

6.5km 떨어진 갈릴리호수 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때는 한 밤 중이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날씨까지 흐려서 달빛도 없었고,

 

강한 바람과 파도까지 넘실넘실거려서

도저히 이 시대의 발달된 문명으로도 제자들을 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망원경이 레이다나 인공위성도 없이

6.5km나 떨어진 거리에 있는 제자들의 노 젓는 모습까지도 정확히 다 보고 계셨던 것입니다.

 

밤이 되자 배는

호수 한가운데 있었고

예수께서는 혼자 뭍에 계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강한 바람 때문에

노 젓느라 안간힘을 쓰는 것을 보셨습니다.’(6:47~48b)

 

하물며..하물며 말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6.5km나 떨어진 먼 곳에 계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도 우리와 함께하고 계신 것입니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28:20b)

 

그러니 6.5km나 떨어진 제자들의 노 젓는 모습까지 보신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와 항상 함께계시니 얼마나 우리에 대해서 더 잘 알고 계시겠습니까?

 

그러니 내가 갖고 있는 아주 작은 어려움부터

아주 큰 문제까지 모두 다 아주 잘 보고, 다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겪고 있는 문제와 어려움을

예수님이 과연 알고계실까?’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들을

나 자신 보다 더 자세히 알고 계시는 것 뿐 만이 아니라,

 

그 문제의 해결책까지 다 알고 계시며,

밤이고 새벽이건 우리가 힘겨워할 때 반드시 우리에게 오셔서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람과 파도에 시달리고 있는

제자들을 못 본체하지 않으시고,

 

그 힘드시고 피곤한 몸을 이끄시고

쏜살같이 달려오셔서 제자들을 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24시간 불철주야 잠도 주무시지 않으시고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밤낮으로 물위를 걷고 뛰고 날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지금 성탄헌금이

너무나도 어려움 상황 가운데 있지만,

 

예수님께서 저희들의 상황과 문제를 다 보시고 알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기도와 말씀과 찬양의 노를 계속해서 젓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비록 강한 바람과 거친 파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이번 성탄절에 반드시 이곳 무슬림들에게 구원을 복음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기도의 노 젓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

반드시 예수님께서 오셔서 바람과 파도를 잔잔케 하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혹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믿음의 노 젓는 것과 기도의 노 젓는 것을 절대로 포기하거나 멈추지 마십시오].

 

지금 예수님께서눈 여러분의 모든 어려움과 문제를 다 보시고

물 위를 날아서 여러분께 다가오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노 젓는 것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예수님께서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시고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주님~~ 지금 주님께서 제게 오고 계심을 믿습니다.

 

지금 몹시 힘들고 어렵지만 믿음의 노와 기도의 노를 계속해서 젓겠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제 배에 오르셔서 바람과 파도를 잔잔케 해주실 줄 믿습니다.”

 

사역에 필요한 헌금이 채워진 후, 성탄헌금으로 순차적으로 사용하겠습니다.

* 1.저희 세딸의 이번 달 학교수업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수요일/95만원) *

* 2.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이 수요일까지 채워져야 합니다.(95만원) *

* 3.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 5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4.빈민촌 무슬림 아이들 1,400명의 과자선물셋트 : 700만원[128일까지] *

* 5.순위 빈민촌 무슬림 870가정 생필품셋트 : 925만원[128일까지] *

* 6.성탄선물 준비물품구입 및 선교센타 직원들 성탄절보너스 : 150만원[12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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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129 알로르섬 원주민 과부 10명 생필품 시장비 : 100만루피아

1130 선교센타 세금신고대행비 일부 : 5만루피아

1201 해나 생일케잌 및 점심 : 62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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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1201 한국 김신남권사님(성탄헌금 7) : 5만원

1201 한국 임명숙권사님(성탄헌금 8) : 10만원

1202 한국 오00집사님(선교센타 전기세)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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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세딸 학교수업료(10월달) : 95만원[]

2.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10월달) : 95만원[]

3.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4..13회 무슬림촌 빈민들을 위한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 1,777만원[149만원 채워짐]

※※※ 1,400명의 무슬림촌 빈민아이들과 870가구의 무슬림 빈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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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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