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 02일째 아침 *
- 무슬림촌에 세우는 2,270개의 교회! -
단돈 5,000원이면 빈민촌 무슬림 아이 한명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긴 성탄과자세트를 나눌 수 있으며,
단돈 1만원이면 빈민촌 무슬림 한 가구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은 성탄생필품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긴 성탄선물을
가슴에 꼭 안을 때 그들의 가슴에 그리스도의 교회가 세워질 것입니다.
할렐루야 ~~~
2024 제13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 02일째입니다.
지난 밤 늦은 시간에 변치 않는 믿음의 동역자
허00 전도사님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빈민촌 무슬림 아이들 1,400명에게 나누길 기도하고 있는
성탄선물 과자셋트 1,400개 중에서 24개가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2024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에
모두 3명의 믿음의 동역자분들께서 참여해 주고 계십니다.
저희가 지금 기도하기로는
1차적으로 먼저 아이들을 위한 성탄선물을 준비하고,
그 후에 성탄비용이 채워지는 대로
빈민촌 무슬림 어른들을 위한 성탄선물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올 해 성탄선물 나눔잔치는
오는 12월 15일 주일 예배 후에 나누려고 하기 때문에
예년 대비 약 열흘 정도
일찍 성탄선물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오는 12월 8일을 성탄헌금 마감일로 정해놓고
현재 작정헌금 2일차로 접어든 상황입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를 세우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성전, 즉 교회가 된 것 처럼,
이번 성탄절을 통해서
이들의 가슴에 예수님을 전할 수만 있다면,
이들 또한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인하여
주님의 교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고전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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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교회를 세우는 데에는
땅도 필요하고 건축비도 필요해서 많은 돈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속에
예수님을 전할 수만 있다면
많은 돈을 쓰지 않고서도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번 성탄절에
저희는 1,400명의 무슬림 아이들과
870 가구의 무슬림 빈민 가정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길 위해서
지난 1년을 하루 같이
새벽과 밤으로 기도해 왔습니다.
이들의 가슴에 그리스도를 전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것이 이것 보다 더 소중하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단돈 5,000원이면 무슬림 아이 한명에게,
그리고 단돈 만원이면 무슬림 빈민 한 가정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서
그들의 가슴속에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품은 가슴 가슴 마다 교회가 되듯이,
이번 성탄절에 이들의 가슴에도 그리스도를 품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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