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마태복음 11장 29절!

꺽이지않는 꿈 2024. 11. 26. 19:49

 

 

* 2024 13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 01일째! [20241126]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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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되찾은 쉼과 안식!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할 것이다.”(11:28)

 

1.안식을 잃어버린 사람들!

 

인류가 처음 만들어지고 난 후,

그는, 즉 아담는 무엇을 가장 먼저 했을까요?

 

그건 바로 쉼.

다시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드신 것을 보시니

참 좋았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이 완성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다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시던 모든 일을 마치고

일곱째 날에 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쉬셨기 때문입니다.’(1:27,31/2:1~3)

 

그래서 사실 우리 인생은,

일이 아니라 쉬며 안식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쉬셨던 것처럼

그 자신도 자기의 일을 쉬기 때문입니다.’(4:10)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것처럼,

 

아담이 하나님께 범죄하므로

우리 또한 더 이상 안식에 들어갈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진노하며

그들은 결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맹세했던 것이다.’(95:11)

 

결국 죄로 인해 우리는 쉼과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혼이 죽고, 가시와 엉겅퀴 돋아나 땀 흘려 일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게 되었으며,

 

또한 늙고 병들어 죽게된 후 땅속에 묻히고 마는,

태어나서 평생토록 일을 해도 결국은 죽음을 향해서 가는 저주 받은 인생이 된 것입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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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불안과 근심, 염려로 저주와 죽음의 수렁에 빠지는 사람들!

 

우리가 쉼과 안식을 잃어버리게 된 것은,

아담 이하 모든 인류가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쉼과 안식을 얻기 위해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길을 지나가야만 하는데,

 

아담을 통해서 죄가 우리 몸에 들어오는 순간

하나님이 부어주신 거룩한 영을 찔러 죽이고,

 

죄와 저주와 사망이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에 들어갈 수 없는

, 거룩함을 잃어버린 더러운 죄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에 이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 이르렀습니다.’(5:12)

 

그러므로 우리가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을 해도

하나님의 쉼과 안식이 주는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3:23)

 

우리는 이를

전세계의 역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던 위대한 문학가 헤밍웨이는

전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대문호였지만,

 

정착 그 자신은 안식과 숨을 누리지 못함으로 평안을 찾지 못해서

평생 동안 정신병원을 전전하다가 결국에 옆총을 입고 물고 자살하였으며,

 

이 시대의 위대한 세계적인 가수이자 아티스트였던 엘비스 프레슬리는

수천만명의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만족을 주었지만,

 

정작 자신은 쉼과 안식을 누리지 못해서

늘상 마약을 복용하다가 결국 마약 과다복용으로 인해서 죽게되고 만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엘비스 프레슬리가 교회를 떠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쉼과 평안을 찾았다면 그의 인생은 달라졌을 것입니다.

 

이 뿐 만이 아니라,

유명한 대기업 회장이 평안과 쉼을 찾지 못해서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잘나가던 배우가 안식을 찾지 못해서 화장실에서 숨을 끊고,

수 조원의 자산을 가진 IT기업의 CEO가 평안을 찾지 못해 인해 수면제로 목숨을 끊고,

 

또한 너 나 할 것 없이 여기 저기서,

심지어는 크니스천들 조차도 우울증으로 약을 먹지 않고서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

 

지금도 매일 마다 하루에 50여명의 가까운 한국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의 참된 쉼과 안식을 누리지 못한 채

 

불안과 염려, 근심, 걱정, 스트레스의 홍수에 갇힌 채

저주와 사망의 두려움에 몸부림치다가

 

마귀가 쳐 놓은 그물에 걸려서

그 수렁에 잠겨 영원한 스올에 갇히고 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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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쉼과 안식을 되찾아 주신 분!

 

때문에 우리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주신

쉼과 안식을 찾지 않고서는 이 세상을 이겨나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안식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거룩한 길을 지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큰 길이 생길 것인데,

사람들은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고 부를 것이다.’(35:8)

 

왜냐하면 그래야만 하나님이 쉬셨던 것처럼

우리도 쉼을 갖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쉬셨던 것처럼

그 자신도 자기의 일을 쉬기 때문입니다.’(4:10)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안식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자신이 거룩해져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 길은 깨끗하지 않은 사람은

지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깨끗하지 않은 사람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하고

지나다닐 만한 사람만 지나다닐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얼씬도 못할 것이다.’(35:8)

 

하지만 우리는 이미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 거룩해질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이 세상에서 그 어떤 방법으로도 거룩해질 수가 없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쉼과 안식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를 영원히 거룩하게 만들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를 통해서 그동안 마귀에게 죽임을 당했던

하나님이 주시는 쉼과 안식을 다시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자기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됐습니다.

 

그분은 단 한 번의 제물로

거룩하게 된 사람들을

영원히 온전하게 만드셨습니다.’(10:10/14)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 거룩하게 된 사람들은 예수님께로 오기만 하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주시는 쉼과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할 것이다.”(11:28)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죄로 인해 막혀 있던 거룩한 길을,

 

자신의 몸을 가르심을 통해 새로운 길로 만드셨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쉼과 안식으로 이끄셨기 때문입니다.

 

그 길은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휘장을 통해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입니다.

그런데 이 휘장은 바로 그분의 육체입니다.’(10:20)

 

그래서 이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으로 들어가

자기의 일을 쉴 수 있는 참된 쉼과 참 평안과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게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쉬셨던 것처럼

그 자신도 자기의 일을 쉬기 때문입니다.’(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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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저는 이번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금식기도기간에

하나님께 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조르거나 부르짖지 않았습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저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서

 

제 모든 영혼육을 하나님과 십자가에만 집중시켰으며,

또한 이를 위해 방해가 되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차단시켰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말씀 읽고, 묵상하고, 찬송하고

하나님만 생각하고, 십자가를 바라보기를 반복하고 또 반복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기기 싫었기 때문에

선교사역비 후원금 통장도 단 한번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사실...확인한다고 해 보아야

제가 채워넣을 능력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저는 이번 금식기도간에

[세상의 모든 근심으로부터 떠나 하나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평안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금식기도는 이미 끝났지만,

지금도 그때 지켰던 신앙의 생활패턴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벽 230분부터 침대에서 기도했고,

255분부터는 쇼파에 앉아서 440분까지 이성과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연중성경일독을 위해서 마태복음을 5장 읽었고,

하루 1독을 하고 있는 잠언은 23장까지 읽었으며,

 

이제 여러분께 선교보고를 보내드리고나면

나머지 8장을 마저 읽어서 오늘까지 잠언 24(1029일시작)을 끝낼 것입니다.

 

이렇게 날마다 날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말씀) 안으로 들어가니까,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쉼과 평안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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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 드렸던 번제, 화목제의 제물들은

모두 다 손과 발을 잘랐습니다.

 

제사장들은 제물들의 손과 발, 그리고 내장까지 잘라내서

모두 불에 태워서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용서 받았습니다.

 

저는 레위기에 있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제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구약시대에 제물이 제단에 올려지기 위해서는

손과 발을 다 잘라내었듯이

 

우리 또한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 우리의 손과 발을 다 내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수고와 내 짐,

그리고 나의 의지, 나의 주장과 나의 힘과 능력까지

 

마치 제단 위로 올려지는 제물이 손과 발이 잘린 것처럼

우리 또한 예수님께 우리의 손과 발을 모두 내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손과 발이 잘리고 다 내어준 사람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나의 모든 짐과 수고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 내어드리고

마지 [제단 위에 제물이 하늘을 바라보고] 누워있듯이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다면,

그때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시작]인 것입니다.

 

이번에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제물 금식기도

제게는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께서도

이러한 시간을 갖기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제가 지금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이번 금식기도를 통해서 얻을 것들을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서 여러분에게 나누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친 영혼, 참 평안과 쉼을 누리지 못하는 영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서 쉼과 평안을 누리도록 돕길 원하고 있습니다.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에 들어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문제를 내려 놓고 예수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모든 문제는 예수님이 해결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 안에서 쉼과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번 주 사역에 필요한 선교비를 제외하고, 순차적으로 성탄헌금으로 사용합니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00집사님][0000집사님]부부께 감사드립니다. *

* 선교센타 직원들의 주급 5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1순위 빈민촌 무슬림 아이들 1,400명의 과자선물셋트 : 700만원[128일까지] *

* 2순위 빈민촌 무슬림 870가정 생필품셋트 : 925만원[128일까지] *

* 성탄선물 준비물품구입 빛 선교센타 직원들 성탄절보너스 : 150만원[12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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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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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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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125 선교센타 전기충전 :

1125 저희 가정 야채구입(콩나물,깻잎,청국장) : 35만루피아

1125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비 : 20만루피아

1125 선교센타 옥상 출입문 수리 및 유리 썬팅지교환 : 190만루피아

1126 선교센타 천정전등 구입 : 12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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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1121 한국 감사헌금님(선교센타 운영비) : 5만원

1121 한국 왕00성도님(선교센타 운영비) : 5만원

1122 한국 예수영광교회님(사역비 카드결제금) : 40만원

1123 한국 허00전도사님(사역비 카드결제금) : 2만원

1123 한국 도원교회(사역비 카드결제금) : 30만원

1124 한국 차00장로님/00집사님부부(사역비 카드결제금) : 100만원

1124 한국 박00집사님(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1124 한국 파이프교회(사역비 카드결제금) : 80만원

1124 한국 나00집사님 : 5만원

1125 한국 NFC선교회(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1125 한국 새힘교회님(사역비 카드결제금) : 400만원

1125 한국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5만원

1125 한국 김00집사님(성탄헌금 마중물 1) : 10만원

1126 한국 오00장로님(선교센타 전기세 외) : 10만원

1126 한국 박00/00집사님부부(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및 주급) : 100만원

1126 한국 김00집사님(성탄헌금 2) :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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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자동차할부값 : 95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10만원 채워짐]

3.13회 무슬림촌 빈민들을 위한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 1,777만원[11만원 채워짐]

※※※ 1,400명의 무슬림촌 빈민아이들과 870가구의 무슬림 빈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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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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