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124일째입니다!
오늘도 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을 고해 봅니다.
모든 것이 하나씩 절차대로 마무리되어
꿈꾸는 고아원이 완성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남아 있는 모든 일정을 주님께 맡겨 봅니다.
이번 주 주급도 준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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