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침을 먹는 아난과 은낭 아저씨!
꿈꾸는 고아원 건축 123일째입니다 ~~~
오늘도 변함 없이 건축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지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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