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125일째를 마쳤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마르지 않고 넘쳐
이번 주에도 모든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12명이나 되는 직원과 인부들의 인건비와
건축자재 외상 값과 모레 한 트럭 값,
그리고 벽돌 한 트럭 비용까지 모두 지불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것 하나 주님의 손길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겠지요.
주님께 감사, 감사드리며,
계속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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