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122일째!]
아침에 입고된 벽돌을 내리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선교센타를 건축할 때는,
건축비가 없어서 자그마한 용달차에 조금씩 주문을 했었는데,
이제는 큰 트럭 한 가득 벽돌을 주문할 수 있으니 감사에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건축이라는 것이 그런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잡초 위에 건물을 세워 나가는 것 처럼,
예수님을 알지 못하던 이곳 무슬림들의 마음에
하나 하나 예수님의 성전을 세워나가는 것과 같은것 같습니다!
저는 알지못하지만,
[이들의 마음에도 조금씩 조금씩 주님의 성전이 세워지고 있을것 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깁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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