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
이번 생일은 직원과 인부들과 함께 생선구이를 나누어 먹을수 있는 형편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예수님도 제자들과 생선을 구워 드셨네요!
이들과 함께 손을 섞으며 생선을 뜯고, 밥을 먹을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가 됩니다.
언젠가는 이들과 함께 예배하며 찬송을 부를 날도 있을 줄 믿습니다!
지금까지 이곳 무슬림촌을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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