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에 응답 받는 최고의 방법! *
‘밧세바가 절하며 왕 앞에 무릎을 끓었습니다.
왕이 물었습니다. “네게 무슨 일이 있느냐?”
밧세바가 왕께 말했습니다.
“내 주여, 왕께서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고
왕의 여종에게 ‘네 아들 솔로몬이 내 뒤를 이어
왕이 되며 내 보좌에 앉을것이다’ 고
친히 맹세하셨습니다.’”(왕상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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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윗 왕 앞으로 나아간 밧세바!
다윗이 나이 들고 늙어서 기력이 쇠해졌음에도
자신의 후계자가 될 왕을 정해주지 않자,
아들 아도니야는 자신을 스스로 왕으로 칭하며
마치 왕이 된 것처럼 제사를 드리고 잔치를 열었습니다.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어서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않았습니다.’(왕상1:1)
‘그때 아도니야가 에느로겔 가까이 소헬렛 바위에서
양과 소와 살진 송아지를 제물로 드렸습니다.
그는 또 자기 형제 왕자들을 다 초청하고
유다 모든 신하들을 초청했습니다.’(왕상1:9)
그러자 다윗의 아내였던 밧세바가 다윗께 나아가서
‘다윗이 했던 말’을 빌어서 ‘아들 솔로몬에게 왕위를 계승해달라’ 말했습니다.
‘밧세바가 절하며 왕 앞에 무릎을 끓었습니다.
왕이 물었습니다. “네게 무슨 일이 있느냐?”
밧세바가 왕께 말했습니다.
“내 주여, 왕께서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고
왕의 여종에게 ‘네 아들 솔로몬이 내 뒤를 이어
왕이 되며 내 보좌에 앉을것이다’고
친히 맹세하셨습니다.’”(왕상1:16~17)
그러자 다윗은, 자신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솔로몬에게 왕위를 내줄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때 왕이 말했습니다.
“나를 모든 고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
그분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고
네게 맹세한 일을 반드시 오늘 이룰 것이다.
네 아들 솔로몬이 내 뒤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해 내 보좌에 앉게 될 것이다.”’(왕상1:29~30)
그리고 제사장 사독과 예언자 나단을 통해서
솔로몬에게 기름을 붓고 왕으로 세울 것을 명령합니다.
‘왕은 또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 신하들을 데리고 내 아들 솔로몬을
내 노새에 태우고 기혼으로 내려가라.
거기서 제사장 사독과 예언자 나단은
그에게 기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라.
그리고 나팔을 불며 ‘솔로몬 왕 만세!’를 외치라
그러고 나서 너희는 솔로몬을 따라 올라오라.
그는 와서 내 자리에 앉아 나를 대신해 왕이 될 것이다.
내가 그를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릴 통치자로 세웠다.”’(왕상1:33~35)
‘제사장 사독이 성막에서
기름이 담긴 뿔을 가져다 솔로몬에게 부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나팔을 불었고
모든 사람들이 “솔로몬 왕 만세!”라고 외쳤습니다.’(왕상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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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밧세바에게 했던 다윗의 약속!
다윗이 많은 아들들 중에서
솔로몬을 자신을 이을 왕으로 세웠던 것은,
밧세바가 그 앞으로 나와서
자신에게 부탁을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만약에 밧세바가 자신이 부르지도 않았음에도
자신에게 나와서 무턱대고 ‘솔로몬을 왕으로 세워달라’고 했다면,
아마도 밧세바는 다윗 왕의 노여움을 사서
죽음을 맞이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밧세바가 다윗 왕 앞으로 나아가서 청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말이 아닌 다윗의 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솔로몬을 왕으로 세운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밧세바는 두렵고 떨리기도 했지만,
다윗에게 나아가서 말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다윗은 밧세바가 청했던 대로
[자신이 하나님께 약속했던 솔로몬을 왕]으로 세웠던 것입니다!
‘밧세바가 왕께 말했습니다.
“내 주여, 왕께서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고
왕의 여종에게 ‘네 아들 솔로몬이 내 뒤를 이어
왕이 되며 내 보좌에 앉을것이다’고
친히 맹세하셨습니다.’”(왕상1:17)
‘그때 왕이 말했습니다.
“나를 모든 고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
그분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고
네게 맹세한 일을 반드시 오늘 이룰 것이다.
네 아들 솔로몬이 내 뒤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해 내 보좌에 앉게 될 것이다.”’(왕상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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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기도하자!
이처럼 밧세바가 다윗 왕 앞으로 나아가서
아들 솔로몬의 왕위 계승을 청했던 방법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지
우리는 그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주여~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라고 기도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밧세바는 이제 나이 들고 주름살도 생겨서
더 이상 다윗왕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자신의 목욕하는 모습만 보아도
다윗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정도로 한 미모했지만,
이제 다윗 옆자리는 자신보다
더 젊고 아름다운 여자가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저녁에 다윗은 침대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는 거기서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여인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삼하11:2)
‘신하들은 이스라엘을 두루 찾아다녀
아름답고 젊은 여인 수넴 사람
아비삭을 왕께 데려왔습니다.’(왕상1:3)
그런데 밧세바의 외모는 이렇게 변했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했던 [다윗 왕의 약속은 변치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밧세바는 그 약속을 믿고 다윗 왕 앞에 나아갔고,
다윗은 그 약속대로 솔로몬을 왕으로 세웠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서 기도할 때
[나의 외모나 능력, 형편, 지위, 명예, 지식, 말빨]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것]은,
[영원토록 변치 않으시는 그분의 약속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한번 하신 약속은
그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헛으로 되돌아오시는 법이 없으며,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한 자 한 획도 변치 않으시고 반드시 모든 것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 가운데 한 점, 한 획이라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마5:18)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가 한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마24:35)
“하늘과 땅이 사라지는 것이
율법에서 한 획이 떨어져 나가는 것보다 쉽다.”(눅16:17)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눅21:33)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내가 보낸 사명을 성취하지 않고는
허사로 내게 다시 돌아오는 일이 없을 것이다.”(사55:11)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영원토록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주님 앞에] 나아가서
[그 변치 않는 약속의 말씀에 기대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야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히13:8)
만약에 밧세바가 옛날 생각을 하여
자신이 또 다윗 왕 앞에서 목욕을 하고,
솔로몬의 왕위를 청했다면,
아마도 밧세바는 다윗 왕에 쫓겨나거나 왕권에 도전한다고 해서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밧세바가 비록 자신이 늙고 주름살도 있으며
이제는 자신을 향한 다윗의 사랑이 식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했던 약속을 믿고] 나아갔기 때문에
[그 변치 않는 약속을 통해서 솔로몬이 왕위를 계승]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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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응답 받는 기도의 핵심]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기도할 때
반드시 우리는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형편이 어렵고 가난하다면
고린도후서 8장 9절과 9장 8절 말씀을 갖고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가난하게 되셨고,
그를 통해서 이제 제가 부유하게 된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게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시어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할 것을 믿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이 어려움을 걷어가시고
하나님이 하셨던 약속대로 어서 저를 부요케 해 주세요.”
‘여러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잘 알고 있듯이
그리스도께서는 부유하신 분으로서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의 가난하심을 통해
여러분을 부유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8:9)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시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또한 몸이 아프고 고통 가운데 있다면
베드로전서 2장 24절 말씀을 갖고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저는 예수님이 제 모든 죄와 질병 때문에
십자가에서 채찍에 맞으신 줄 알며,
또한 그로 인해 제 모든 질병을 주님께서 가져가시고
그로 인해 저는 깨끗이 나은 줄 압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인해
제 모든 질병은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분이 친히 나무에 달려 자기 몸으로
우리의 죄를 짋어지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게하려는 것입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벧전2:24)
또한 인생의 길을 잃고 삶이 방황할 때는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을 갖고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주님이 나의 길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지금 제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세요.
도대체 어느 길과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내 길이 되시고 올바른 진리 되신 줄 저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주님과 함께 붙어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제가 가야할 올바른 길 인줄 믿습니다.
저의 길을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요14:6)
또한 두렵고 떨리는 일이 있을 때는
여호수아 1장 8절 말씀을 붙들고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신 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저를 떠나지 않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 두려움과 떨림을 걷어버리고
강하고 담대하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강하고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수1:8)
그리고 마음에 근심과 걱정이 가득해서 쉴 수 없을 때는,
마태복음 11장 28절~29절과 시편 23편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
지금 제가 지고 있는 이 고난의 무게가 너무나 무겁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 짐을 모두 지겠다고 말씀하셨으니,
제 짐을 모두 다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어서 제 짐을 다 맡아주시고
제게 약속하신 평안과 쉼을 주시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는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마11:28~29)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그분이 나를 푸른 목장에 눕히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내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해 의로운 길로 인도하십니다.’(시23:1~3)
또한 낙심이 되고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 같고 외로울 때는
고린도후서 4장 8절~9절과 로마서 8장 35절과 37~39로 말씀으로 기도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
어떤 상황도 저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줄 압니다.
또한 어려움 고난이 닥쳐와도
예수님 안에만 있으면 결코 낙심하거나 무너지지 않는 것을 압니다.
온 세상을 지으시고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 있는데
어떻게 제가 넘어지고 망가질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지금의 이 상황도
하나님 안에 있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반드시 이겨낼 줄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우리는
사방으로 환난을 당해도 절망하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핍박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고
넘어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고후4:8~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배고픔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인해
우리가 넉넉히 이깁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도,
천사들이나 악마들도,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능력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롬8:35/37~39)
이처럼 우리가 말씀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근거를 제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거짓이 없으시고,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의 말씀으로 인해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변덕스럽지 않으시고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니라.
그분이 말씀만 하시고 실행에 옮기지 않으시겠으며
약속만 하시고 이루지 않으시겠는가?’(민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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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저희 또한 지난 15년간
파송교회나 소속단체나 고정후원금이 없이
3無 선교사로서 지금까지 선교할 수 있었던 것은,
때때 마다 상황 마다 그것에 맞는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께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나아가서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 우리의 모든 죄도 죽이셨고,
이를 통해서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두 갈래로 찢어지면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서 기도할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쪽으로 찢어졌습니다.’(막15:38)
그리고 이를 통해서 약속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하기만 하면 예수님을 통해서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응답 받는 최고의 기도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저 또한
기도할 때 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하며,
어서 빨리 선교사역비 카드값이 갚아지길 기도하고,
그래서 보루네오섬과 알로르섬에 원주민교회가 세우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할 때
영원치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약속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주님! 어서 그 약속의 말씀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긴급 기도]
* 이제부터는 지난 세 달간 갚지 못했던 저희 선교사역비 카드값 970만원을
1순위 기도제목으로 올려놓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 따라서 섬겨주시는 모든 헌금을 1차적으로 카드결제금을 위해 사용합니다. *
* 그 후에 헌금이 채워지는 대로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진행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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