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충만!

 

* 예수 충만 *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1:16)

할렐루야 ~~~
우리에게 충만히 부어주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사랑을 부어주시되
조금만 찔끔 주시는 것이 아니라
넘치도록 충만히 부어주시는 예수님.

우리에게 복을 부어주시되
영혼육 모두 잘 되도록
아브라함의 복을 넘치도록 부어주시며,

우리를 구원해 주시되
유대인에게 뿐 만이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그 구원이 이르도록 넘치게 부어주신 예수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되
한 세대 뿐 만이 아니라
태초부터 지금까지, 또 영원토록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부터 받아
예수님을 통해서 부어주시는 넘치는 은혜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영원하시듯이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은혜도 영원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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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알지 못하는 귀한 믿음의 동역자분께서
넘치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오늘 중으로 [233만원]만 채워지면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2주 전 부터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값을 두고 계속 기도를 해 왔는데,

지난 주까지는 하나도 채워지 않아서,
오히려 카드빚을 더내서 선교사역을 하고 주급을 나누었는데,

이번 주에는 벌써 주급도 채워졌고,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도 반이나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믿음을 존중하고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통해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제 나머지 [233만원이 오늘 중으로 채워질 것을 믿으며],
그러면 저는 곧바로 선교사역비 카드대금을 지불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계속 기도를 나누었던 것처럼,
발리섬에 세우길 원하는 제31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준비할 것입니다.

아마도 발리에 다녀오셨던 분들께서는
발리섬에 얼마나 많은 힌두교사원과 우상들이 있는지 보셨을 것입니다.

제가 1년 전부터 발리섬에 교회세우는 것을 두고
계속해서 기도를 해 왔는데

하나님께서 드디어 1년 만에
교회를 세울 수 있는 곳을 보여주셨습니다.

10년 동안 교회건물을 갖지 못해서
월세방을 전전하며 믿음을 지켜 왔던 발리섬 원주민 성도들!

이번 기회에 꼭 교회를 세워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세울 수 있기를 강력히 소망해 봅니다.

무엇보다도 '발리섬'의 경우에는 접근성이 좋아서
여러분들이 단기선교를 오기에도 좋을 듯 합니다!

발리에 교회를 세워놓으면 선교도하고
여행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듯합니다!

믿음을 존중하면서 나머지 카드값이 채워지길 기도하고,
또한 발리섬 제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도 채워질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항상 기도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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