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100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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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하나님의 언약궤 안에 있는 것은? *
‘언약궤 안에는
돌판 두 개 외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돌판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맺으신 곳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 둔 것이었습니다.’(왕상8:9)
하나님의 성막, 성전은
여러 가지 구조물로 되어 있었지만,
그중에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지성소.
그리고 그 중에서도 ‘언약궤’안에 하나님이 거하셨습니다.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성전 안쪽의 지성소로 들여가
그룹의 날개 아래 놓아두었습니다.’(왕상8:6)
즉, 하나님의 성전 안 지성소에 있는
‘언약궤’에 하나님이 거하셨는데,
그렇다면 언약궤 안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그곳에는 모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던 말씀을 새겨두었던 돌판,
즉, 하나님의 말씀을
눈으로 보이는 십계명으로 새겨놓았던 두 돌판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때가 비로소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그 모양과 형태를 처음으로 사람에게 드러내신 때였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었습니다.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요1:1~4)
그때로부터 하나님께서는
그 언약궤 안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거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언약궤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언약궤 안에는
돌판 두 개 외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돌판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맺으신 곳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 둔 것이었습니다.’(왕상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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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우리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
그런데 이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의 모든 죄가 씻김을 받고 난 후에는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고전3:16)
그러므로 [우리 안에도 지성소]가 있고,
또한 그 [지성소 안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행할 것이니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고후6:16~17)
그러므로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 외에 아무 것도 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한 곳이며,
또한 지성소 안 언약궤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진 돌판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므로‘
우리 또한 살아있는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이외에 그 어떤 것도 자리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 외에 거룩하지 못한 다른 어떤 것들을 들여놓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는 것이며,
그 사람은 하나님께 멸망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고전3:17)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하나님의 것]이듯,
[우리 또한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아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몸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까?’(고전6:19)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입니다.’(고전3:23)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속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를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채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전은,
다른 그 어떤 우상들과도 하나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까?’(고후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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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우리의 마음 속에도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습니다. *
마귀는 끊임 없이
인류의 마음 속에 있는 언약궤를 탐내 왔습니다.
그래서 그 언약궤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훔치고 도둑질하며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하여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언약궤에
하나님과 동등해고자 하는 교만을 집어 넣어 왔고,
하나님의 것을 것을 훔치려는
탐심과 욕심과 불순종을 넣어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그만 자기들의 마음 속 언약궤 안에 있던
[하나님의 말씀을 도둑 맞아]
[마귀가 집어 넣은 교만과 불순종]이 자리하게 되어,
영혼이 죽고 범사가 저주 받으며,
병들어 죽게 되는 [3중 저주]를 받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 속 언약궤 안에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아닌],
마귀로부터 나온
[불순종와 죄악과 저주의 말]을 집어 넣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명령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 동산에 있는
각종 나무의 열매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마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창2:16~17)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려서 너희가 선과 악을 아시는
하나님처럼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창3:4~6)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창3:17~19)
그렇기 때문에
우리 또한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언약궤] 안에
[하나님의 말씀 외]에
[그 아무 것도 채워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의 언약궤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언약궤 안에는
돌판 두 개 외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돌판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맺으신 곳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 둔 것이었습니다.’(왕상8:9)
따라서 우리가 믿음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우리 마음 속 언약궤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것을 넣어두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거룩한 성전 안 언약궤 안에
온갖 죄악스럽고 탐욕스러운 것들을 집어 넣습니다.
그들은 불의함과 음행함, 간음을 행하며, 동성애를 일삼는 사람
그리고 하나님의 외에 다른 것들을 중요시하며 우상시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멸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더럽힌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불의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을 알지 못합니까?
속지 마십시오. 음행하는 사람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이나 간음하는 사람이나
남창이나 동성연애를 하는 사람이나
도둑이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이나
술꾼이나 남을 헐뜯는 사람이나
속임수로 남을 해롭게 하는 사람이나
약탈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고전6:9~10)
또한 우리 안에 있는
거룩한 하나님의 언약궤에
거룩하지 못한 것을 채운다면
그들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지 못할 것입니다.
‘육체의 일들은 명백합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종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노와 이기심과 분열과 분파와
질투와 술 취함과 방탕과
또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 경고한 것처럼 지금도 경고합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갈5: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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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자신들 마음 속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품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 언약궤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하며
금 처럼 환하게 빛이 나고
날마다 성령 충만하여 형통하고 생명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마음 속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 안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어떤 교인들은
작은 시련에 쓰러지고 낙담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언약궤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걱정과 근심, 두려움과 슬픔 등 온갖 세상사를 다 집어넣고 살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 마음 속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 안에는
[무엇이 들어차 있습니까?]
[그 언약궤 안에 무엇이 들어차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 삶의 모습과 열매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모셨던
하나님의 성전 지성소 안 언약궤 안에는
모세가 호렙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마음 속 하나님의 언약궤 안]에도
[‘오직 주님의 말씀 외에는 아무 것도 채우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며
풍성히 열매 맺고 많은 결실을 얻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여러분과 제가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내일 지불해야 하는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95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금요일까지 갚아야하는 빈민촌 집수리 자재 외상값 170만원이 채워질 것을 기도합니다. *
* 제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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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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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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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930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15만루피아
0930 빈민촌 집수리 인부들 간식 : 15만루피아
1001 세딸 학교수업료(10월) : 849만루피아
1002 빈민촌 과부 생필품 시장비 : 300만루피아
1002 공부방 아이들 간식 : 20만루피아
1003 해나 이민국 거주비자변경 신청비 : 250만루피아
1003 제21호 빈민촌 집수리 시멘트 외 : 25만루피아
1003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03 선교센타 차량 톨비 : 3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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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930 한국 박00집사님(빈민촌 과부 생필품 9월달) : 10만원
1001 한국 겨자씨 : 7,000원
1001 한국 손00안수집사님(세딸 학교수업료 및 과부 생필품 9월달) : 100만원
1002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 : 2,962원
1003 한국 주 뜻대로(해나 이민국 거주비자 신청비) : 10만원
1003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 :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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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
2.선교센타 사역지 및 집 수리 인부들 주급 : 100만원[]
3.이동도서관 차량 사역비 : 30만원[]
4.제21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공사비 : 485만원[111만원 채워짐]
5.제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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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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