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요한복음 1장 26절!

꺽이지않는 꿈 2023. 10. 2. 20:26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100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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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요한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여러분 가운데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한 분이 서 계시오.”’(1:26)

 

예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바로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았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령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고백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세례자 요한이라도 하고 엘리야라고도 하고

예레미야나 예언자 중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이것을 네게 계시하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이시다.”’(16:13~17)

 

그러므로 성령을 받고 하나님을 통해 깨달음을 받은 사람들은

우리 가운데 거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이미 우리와 함께 계셨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때 예수께서 다가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28:17~20)

 

내가 아버지께 구할 것이니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다른 보혜사를 보내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13:16)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가운데 거하고 계신 예수님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하여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의 눈을 열어 예수님을 보게해달라고 해야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날 그들 중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약 60스타디온 남짓 떨어져 있는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들은 일어난 이 모든 일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야기하며 토론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가까이 가서 그들과 함께 걸어가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눈이 가려져서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24:13~16)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상에 기대어 앉아

빵을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린 후 떼어

그들에게 나눠 주셨습니다.

 

그제야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곧 예수께서 그들의 눈앞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들이 서로 물었습니다.

길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성경을 풀어 주실 때

우리 마음이 뜨거워지지 않았느냐?”’(2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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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이 뜨거워지는 그곳이! *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 계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예수님을 찾지 못하며 바라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엠마오로 가고 있던 두 제자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마음의 뜨거워지자 곁에 있던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이 뜨거워지는 곳이 어딥니까?

그러면 그곳이 바로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배고픈 사람을 보았을 때

목마른 사람을 만났을 때,

 

헐벗은 사람을 보고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병든 사람을 보고서 뜨거운 눈물을 흘릴 때

 

바로 그곳에 예수님이 계신 것이며,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너희는 내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 됐을 때 나를 맞아들였다.

 

내가 헐벗었을 때 옷을 입혀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 돌봐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나를 찾아 주었다.’

 

그때 의인들이 대답할 것이다.

주여, 언제 주께서 배고프신 것을 보고

우리가 먹을 것을 드렸으며

언제 주께서 목마르신 것을 보고

우리가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우리가 맞아들였으며

언제 주께서 헐벗으신 것을 보고

우리가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우리가 찾아갔습니다?’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들 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25:35~40)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며

우리가 서 있는 곳에 함께 서 계십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이 뜨거워지는 곳이 어디입니까?

그곳에 팔을 뻗어 그들의 손을 잡으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손에

천국의 열쇠들을 주실 것입니다!

 

내가 네게 하늘나라의 열쇠들을 줄 것이다.

무엇이든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16:19)

 

* 빈민촌 과부들을 돕고, 빈민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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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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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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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930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15만루피아

0930 빈민촌 집수리 인부들 간식 : 15만루피아

1001 세딸 학교수업료(10) : 849만루피아

1002 빈민촌 과부 생필품 시장비 : 300만루피아

1002 공부방 아이들 간식 : 2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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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930 한국 박00집사님(빈민촌 과부 생필품 9월달) : 10만원

1001 한국 겨자씨 : 7,000

1001 한국 손00안수집사님(세딸 학교수업료 및 과부 생필품 9월달) : 100만원

1002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 : 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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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빈민촌 과부 30명 생필품 : 30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

3.선교센타 사역지 및 집 수리 인부들 주급 : 100만원[]

4.이동도서관 차량 사역비 : 30만원[]

5.21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공사비 : 485만원[111만원 채워짐]

6.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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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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