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주님이 정하신 때에 주님께서 이루십니다.

[승리는, 주님이 정하신 때에 주님이 이루십니다.]

 

그로부터 2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꾸었습니다.

그가 나일 강가에 서 있었는데(41:1)

 

아름답게 생긴 살진 암소 일곱 마리가

강에서 올라와 갈대 풀을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41:2)

 

그 뒤에 흉측하고 마른 망소 일곱 마리가

뒤따라 강에서 올라와 강둑에서 이 소들 옆에 서 있었습니다.(41:3)

 

아침에 바로는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가 사람을 보내 이집트의 모든 마술사들과

지혜자들을 불러들였습니다.

바로가 그들에게 자기가 꾼 꿈을 말해 주었는데

그 꿈을 풀이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41:4)

 

그 때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에야 제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제 잘못이 생각났습니다.”(41:9)

 

바로가 사람을 보내 요셉을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은 즉시 요셉을 감옥에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는 수염을 깍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 바로 앞에 나갔습니다.(41:14)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께 평안한 대답을 주실 것입니다.”(41:16)

 

바로가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네게 이 모든 것을 알려 주셨으니

너만큼 분별력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41:39)

 

너는 내 집을 다스리도록 하여라,

내 모든 백성이 네 명령에 순종할 것이다.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이 왕의 자리뿐이다.(41:40)

 

- 창세기 41장 1절 ~ 40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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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없습니다! 없고요 ~~~

 

온 이집트 땅을 찾아 보아도

이집트에서 가장 큰 바로 왕의 꿈을 해몽해 줄

사람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몇 날 몇 일이 지나도

꿈을 해몽할 사람을 찾을 수 없게 되자

 

[바로는 마음이 초조하면서 불안]해 지고,

[밤에 잠도 잘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마도 잠을 이루기 위해서]

[밤마다 술을 찾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점점 바로 왕의 마음이

꿈을 풀이해 줄 수 있는 사람을 갈망하고 있을 때,

 

그때 비소로 하나님께서는

[술 맡은 관원장]에게 [요셉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9절 말씀에)

그때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에야 제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제 잘못이 생각났습니다.”

 

그러자 바로는 즉시 사람을 보내 요셉을 불러들였고(14절)

 

요셉에게 꿈을 풀이해 줄 것을 말했습니다.(15절)

 

그러자 요셉은 “꿈은 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께

평안한 대답을 주실 것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16절)

 

그리고 그동안 바로가 풀이하지 못해 끙끙 알았던

꿈에 대해 자세하게 풀이를 해주게 됩니다.

 

또한, 이에 더해서 앞으로 일어날 7년의 흉년에 대비한

대비책까지 완벽하게 제안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이 제안을 들은 바로와 그의 신하들은

모두 좋게 여기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왕은 그 자리에서 요셉에게 명하여

“너는 내 집을 다스리도록 하여라,

내 모든 백성이 너 명령에 순종할 것이다.”(40절)

라고 말합니다.

 

결국, 요셉은 [노예의 신분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그리고 [죄수의 신분]에서 이제는 온 이집트에서

 

바로 왕 아래 [가장 높은 자]로 신분이 변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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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요셉을 승리케 하였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승리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는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시간]

 

즉, [하나님의 절대시간]이 필요합니다.

 

[술 맡은 관원장은 2년 동안 요셉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 시간은 요셉에게는 참으로 [힘든 고난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바로 왕이 꿈을 꾸고 난 뒤에도 술 맡은 관원장은

감옥에 갇혀 있던 요셉을 [빨리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 이집트에 있는 모든 마술사들과

지혜자들이 왕궁에 모였지만

[바로 왕의 꿈을 해몽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비로소

[술 맡은 관원장의 생각의 끈을 풀어 주시어서]

감옥에 갇혀 있던 요셉을 생각해 내게 하셨고,

 

결과적으로 온 이집트에서

[바로 왕의 꿈을 해몽할 수 있는 사람은 요셉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왕과 모든 신하들의 동의하에

[요셉이 이집트에 총리가 되었습니다.]

 

결국, [2년] 이라는 시간은

요셉을 이집트의 총리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고,

 

[바로 왕과 신하들과 술 맡은 관원장까지

모든 이들의 [마음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등장]시켜

[완벽한 승리]를 만드셨던 것입니다.

 

[나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나의 인생에 주인 같지만,

 

실은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나를 승리케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 [원리]를 알고 있을 때,

 

우리 앞에서 펼쳐지는 그 어떤 것도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며

 

결국에는 우리를 통해서

[승리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는 하나님께서 이루심]을 믿고

 

[주님께서 정하신 때]인

[하나님의 절대시간]까지 [잘 견디어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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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 [휴무 2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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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을 위한 사랑의 말씀 시계 헌금[91일째] *

 

말씀 시계의 한 눈금은

[25만원의 헌금]을 통해서 움직이게 되며,

 

200개의 눈금이 다 열리게 되면

[5,000만원의 건축비]가 모두 채워지게 됩니다.

 

현재, 사랑의 말씀시계는 주님의 은혜로

[반을 돌아서] 3,000만원이 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입니다.

 

[믿음의 바늘이 완주]할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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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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