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
나의 기도를
단 하나도 빼먹지 않으시고 다 들으시며,
그 기도를 다 이루어 주시는 주님!
때로는 당신 때문에 울기도 하지만,
결국 그 울음 조차도
당신의 영광을 위해 다 쓰시는 주님!
당신 때문에 살기도 하고,
당신 때문에 죽기도 하니,
이 어찌 당신께 메인 삶이 아니겠습니까!
이번 주에도,
우리들의 기도를 온전히 들어 주시어서
이곳 무슬림촌에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의 주 되시는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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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무슬림촌 명절 선물 나눔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는 약 2주 동안 휴가에 들어갑니다.
그치만 앞으로,
고아원 마무리도 해야하고,
또 기독교학교도 세워야하고,
그리고 문화선교버스를 만들어서 인도네시아 전역을 돌면서 선교도 해야합니다.
그러니 그 끝까지,
우리 믿음의 동역자 분들과 함께하여,
21세기인 오늘에도 여전히 역사하시는 주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증인이 되길 바래봅니다.
저희도 이제,
지난 일주일 간의 긴장을 풀고 잠시 쉬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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